아산시-충청남도개발공사, 저출산 문제 해소와 공보육·돌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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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과 정석완 사장(오른쪽)이 24일 보육·돌봄 친화 공간조성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9.26
오세현 아산시장과 정석완 사장(오른쪽)이 24일 보육·돌봄 친화 공간조성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9.26

보육·돌봄 친화 공간 조성 업무협약

두 자녀 출생 시 임대료 전액 감면

“육아하기 좋은 성공 사례가 될 것”

“행복한 아산시 위해 발 벗고 뛸 것”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24일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정석완)와 배방읍 ‘충남 꿈비채’에 보육·돌봄 친화 공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 배방 월천지구에 위치한 충남형 행복주택 ‘꿈비채’의 입주민과 지역주민에게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과 육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부대 복리시설에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협약을 통해 충남형 행복주택 ‘꿈비채’는 부모들이 단지 안에서 아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공공인프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놀고 함께 사회를 배워나갈 수 있는 공간들을 갖추게 돼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으로 가는 커다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석완 사장은 “아산시와 상호 협력을 통해 육아하기 더 좋은 특화 단지 성공사례가 돼 충남도는 물론이고 전국적으로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오세현 시장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의 저출산 문제 해소와 공보육과 돌봄을 위해 공간을 무상으로 선뜻 내어주신 충청남도개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더 행복할 수 있는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뛸 것이다”고 말했다. 

24일 오세현 시장과 정석완 사장을 비롯해 보육·돌봄 친화 공간조성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9.26
24일 오세현 시장과 정석완 사장을 비롯해 보육·돌봄 친화 공간조성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9.26

한편 저출산 극복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복주택 ‘꿈비채’에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입주할 수 있다.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입주 후 한 자녀 출생 시 임대료의 50%, 두 자녀 출생 시 임대료 전액을 감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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