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론] 참 광복을 이루는 작은 거인… 그는 육천년 마지막 역사 마지막 ‘언약의 사자(使者)’로 왔다
[천지일보 시론] 참 광복을 이루는 작은 거인… 그는 육천년 마지막 역사 마지막 ‘언약의 사자(使者)’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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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필자는 오늘도 이 세대에 권고하고 충고하고 권면하고 부탁하고 호소하는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아직은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귀가 열려 듣게 되는 날이 있으리라는 강한 믿음 때문이다.

익히 경험해 보지 못한 현상들이 지구촌을 엄습해 오고 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흔히들 재앙이라고들 말한다. 이 대목에서 분명히 할 게 있다. 지난날 의례히 찾아오는 더위와 유행성 계절병과 같은 상습적 현상과는 분리해 생각해야 한다.

종교가 증명해 주고 또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口傳)로도 짐작이 가능해지는 ‘그날’ 곧 말세며 말세현상이라는 데 주목해야 한다.

이 주장은 ‘그럴 것이다’는 가정을 넘어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바다.

한 가지 더 분명히 할 게 있다.

그것은 지구촌의 종말이며 말세를 일컫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지음 받은 인간의 교만과 아집과 무지와 부패와 타락이 도를 넘어 영성(靈性)이 변질된 사람들이 살아가는 한 시대를 끝내고, 새롭게 지음 받은 겸손하고 진실한 사람들을 통해 펼쳐질 새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 속에 있게 되는 반드시 인류가 겪어야 하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며 숙명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하기에 찾아온 새 시대를 분별해야 하고, 이 고통과 고난을 반드시 이겨내야만 한다. 그 뒤엔 좋은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리령 고개를 넘어간다”고 했고, “폭풍이 지난 후엔 고요가 온다(After a storm comes a calm)”는 서양 속담도 있고, 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이 있다”는 우리속담도 있지 않던가.

그렇다면 찾아올 좋은 세상 곧 신세계(新世界)는 어떤 세상을 말하는 것일까.

이 또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성인들을 통해, 모든 경서를 통해, 구전을 통해 긴 세월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알려온 바 그대로다.

이를테면 중국 최고의 시인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무릉도원(武陵桃源), 이는 가상의 선경(仙境)이며, 중국 후난성의 한 어부가 발견했다는 복숭아꽃이 만발한 낙원(樂園)이며, 별천지, 신천지, 이상향(理想鄕), 유토피아를 비유하는 말로 오늘까지 회자돼 오고 있다.

더 확실한 것은 성경에 분명하고 선명하게 기록해 놨으니 성경은 곧 약속의 글이며 예언서라 부르는 이유다.

예언서라 함은 장차 이룰 내용이니 무릉도원과 같은 가상의 선경 역시 그러한 세상이 장래 펼쳐질 것임을 잊지 말라는 신(神)의 부탁이 아니었을까.

이제 흩어놓은 퍼즐을 맞추듯 이 모든 기록과 구전이 정한 때가 되어 한 사람을 통해 맞춰지고 있다는 기적과 같은 이 현실을 분별해야만 한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 3:1)”라고 했으니, 창조주 하나님의 한결같은 한 뜻과 목적은 바로 좋은 세상, 신세계,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을 창조하는 것이었음을 다시 한 번 힘주어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새로운 좋은 세상 신천지는 언급한 바와 같이 임의대로 창조하는 게 아니며, 후난성의 한 어부가 무릉도원의 선계를 봤듯이, 정한 때 정한 사람(천택지인)에게 보여주므로 본대로 지시받은 대로 마치 도장 찍듯이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암 3:7).

그 선계는 처음 있는 게 아니다.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니 바로 창세기에 출현한 동방의 낙원(樂園=에덴동산)이다.

그러나 원치 않는 사연이 생겼고, 그 사연은 인류가 오늘 이 순간까지 긴긴 세월 떠안고 살아와야 했던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원죄가 됐고, 그로 인해 실낙원이 되고 만 것이다.

실낙원(失樂園), 그 잃었던 동방의 에덴동산을 되찾는 일이니 곧 회복(回復)이며, 하나님의 태초의 말씀으로 회복하는 일이니 광복(光復)이며, 지금 이 순간이 비로소 인류가 광복과 해방과 독립을 맞는 진정한 송구영신(送舊迎新)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참으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 회복과 광복의 역사는 언제 누구를 통해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육하원칙에 의해 미리 알려놨으니 바로 성경이며, 이 성경은 하나님이 정한 때가 되어 이루실(지을, 창조할) 설계도면인 것이다.

그 설계도면대로 정한 때가 되어 정하신 한 사람을 통해 이뤄가고 있고 어쩌면 다 완성돼 가고 있다는 사실을 목이 터져라 알리고 있는 것이다.

이쯤에서 참으로 알고 분별해야 할 중차대한 진실 하나가 있다.

이 마지막 역사를 이뤄가는 주인공에 대한 얘기다. 그는 비록 세상으로부터 고난을 받고 버림은 받았지만 분명한 진실은 이 마지막 역사를 완성하라고 하늘이 정하고 택해 보냄을 받은 육천년 하늘 역사의 마지막 사명자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은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욕하고 핍박하고 옥에 가두었으니 이 또한 영원한 기록으로 남게 될 것이다.

육천년 동안 쓰임 받은 수많은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에게 알린 예언보다도, 이를 전한 예언자들보다도, 오늘날 신약 예언이 성취된 것을 본 자로서 이를 전하라는 주님의 대언의 사자로 보냄을 받았으니 이는 성경 역사상 역대 그 어떤 사자(使者)들보다도 더 큰 사명자로 보냄을 받았다는 사실이며, 천우경전(天牛耕田)이라 했으니 하늘의 귀한 소(牛) 곧 작은 거인이다.

그 이유는 지금의 일이 하나님 육천년 마지막 역사이기 때문이다.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어먹을 것이고, 들을 귀가 없는 귀머거리들은 듣지 못 할 것이다.

어찌하겠는가.

ⓒ천지일보 2021.8.1
ⓒ천지일보 2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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