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선정
충북대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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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전경. (제공: 충북대학교) ⓒ천지일보 2021.7.30
충북대 전경. (제공: 충북대학교) ⓒ천지일보 2021.7.30

[천지일보 충북=박주환 기자]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는 의료 음성 데이터 분야에 선정돼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총괄기관인 충북대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충청북도청, 남서울대학교, 교육 인공지능‧비대면 솔루션 개발 기업인 제너럴 이노베이션즈, AI 개발 플랫폼 기반 SW개발 기업인 퀀텀웨이브 등 다섯 개 기관이 참여, 컨소시움을 구성했다.

이번 구축된 인공지능(AI) 기반 진료 상담 및 응급 의료 음성 데이터는 향후 진료 상담 예약 및 응급 의료 음성 데이터의 신뢰성 검증 모델 및 알고리즘 구축, 확장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추가 확장, 정제, 분류 등 라벨링 전사 작업과 정제 업무를 통해 의료 IT 산업 분야에서 경제적 부가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충북대학교 및 충북대학교병원 소속 13명이 참여하며, 84명의 크라우드소싱 인력 등 총 88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총괄을 맡은 박종혁 충북대 의학과 교수(보건과학융합연구소장)는 “신뢰도 높은 의료 상담 및 초기 진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뒤 이를 바탕으로 충청북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의 중요한 부분인 의료분야의 스마트화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ㆍ개방을 통해 전 산업에 지능화 혁신을 촉진하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 정제ㆍ가공, 검증 등에 직접고용과 함께 크라우드소싱 방식을 도입해 일자리 창출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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