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이어 차태현·윤은혜 영화인 기부 릴레이 동참
안성기 이어 차태현·윤은혜 영화인 기부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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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출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윤은혜(출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와 베리스토어가 손을 잡고 이어지는 영화인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많은 영화계의 선후배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영화배우 차태현과 윤은혜가 영화인협회와 베리스토어(대표 한호주)가 주관하는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특히 고가의 펜을 베리스토어에 기부한 영화배우 안성기 선배의 참여 소식을 듣고 흔쾌히 후배로서 당연히 행사에 함께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동참을 결정한 것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후배 영화배우들은 평소 자신이 아끼던 애장품을 내 쾌척하는 것으로 차태현은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당시 직접 입었던 티셔츠와 운동화를, 윤은혜는 평상시에 즐겨입던 코트를 기부함으로써 영화인 기부 릴레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차태현은 “한국 영화시장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선배 원로 배우님들에게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차태현(출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차태현(출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또 배우 윤은혜는 평소 즐겨입던 코트를 기부하면서 “선한 기부 활동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원로영화인들을 위한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원로영화인들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공동 주관한 영화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원로 영화인 후원 프로젝트 ‘기부 릴레이’에 두 번째로 참여해준 차태현, 윤은혜 배우님들께 감사드란다”고 말했다.

베리스토어 관계자 역시 “최근 많은 영화인들의 기부 릴레이 동참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후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더 다양한 계층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며 영화인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들이 함께 하는 따뜻한 릴레이 기부행사가 이어져 밝은 사회의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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