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강국코리아] ㈜스테비아팜스 “인류에 건강한 단맛을 선사”… 설탕을 뺀 음료시장의 혁신
[중소기업 강국코리아] ㈜스테비아팜스 “인류에 건강한 단맛을 선사”… 설탕을 뺀 음료시장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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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강국 코리아’는 창의와 혁신, 도전 정신으로 일하는 중소기업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합니다.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촉매역할을 담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수출 유망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합니다.

㈜스테비아팜스가 인류의 건강과 국위선양을 위해 스테비아 시장을 주도해나갈 혁신의 준비를 마쳤다. 송정훈 대표이사가 스테비아 건잎을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가 인류의 건강과 국위선양을 위해 스테비아 시장을 주도해나갈 혁신의 준비를 마쳤다. 송정훈 대표이사가 스테비아 건잎을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 뉴스테비아 음료 6종 출시
 

지금 세계는 스테비아 열풍 중

설탕 대신 스테비아로 대체

단맛 느끼며 건강도 챙기는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세계 설탕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일명 설탕초라 불리는 신비의 식물 ‘스테비아(Stevia)’가 대부분 음식료품에 설탕 대신 교체 사용되고 있다. 코카콜라, 펩시, Cargil(카길) 등 세계적인 식·음료 회사가 설탕 대신 스테비아 시장을 주도할 정도다. 설탕을 과다 섭취할 시 우리 몸은 비만, 당뇨, 발암, 충치, 시력 저하 등의 건강문제를 가져온다. 이런 문제가 있어도 단맛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음식이나 음료수 등에 설탕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원산지가 파라과이 등 남미인 국화과 다년생 식물인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250~300배의 단맛을 갖고 있으면서도 칼로리는 거의 제로에 가깝고 혈당을 전혀 올리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설탕을 대체하는 첨가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설탕보다 더 단맛을 내면서도 오히려 건강까지 좋아지고 지킬 수 있으니 그 누구라도 스테비아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뉴스테비아 음료 6종. 오른쪽부터 기능성 나노칼슘을 넣은 음료 2종과 미용음료, 알로에음료, 생강음료, 스포츠음료 4종을 출시했다. ⓒ천지일보 2021.3.22
뉴스테비아 음료 6종. 오른쪽부터 기능성 나노칼슘을 넣은 음료 2종과 미용음료, 알로에음료, 생강음료, 스포츠음료 4종을 출시했다. ⓒ천지일보 2021.3.22

◆세계시장 주도 스테비아, 그 효능은

이런 추세를 4년 전부터 빠르게 감지하고 스테비아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우리의 중소기업이 있었다. 바로 ㈜스테비아팜스(대표이사 송정훈)다. 송정훈 대표는 스테비아의 미래시장을 감지하고 유재민 부사장, 이은채 전무이사와 함께 2017년 10월부터 준비하기 시작해 재배환경 및 세계시장 분석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8년 5월 자본금 2억원으로 주식회사 법인을 설립했다. 2019년 9월에는 자본금 9억 5천만원으로 증자해 도소매, 무역업, 제조, 식품유통, 해외경작을 하는 회사로 발전했다.

스테비아는 이미 WHO(세계보건기구), 미국 FDA와 유럽 식약청 등에서 ‘설탕대체재 및 안전한 첨가물’로 승인을 받았다. 효능은 익히 알려진 대로 당뇨에 좋으며, 칼로리가 없어 살이 찌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그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 ▲간기능 개선 ▲충치, 비만, 골다공증, 심장병 예방 ▲혈관건강 ▲해독효과 ▲피부미용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단맛은 단맛대로 느끼면서 ‘오감’을 만족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그야말로 신비한 ‘생명초’이자 우리 실생활에서 없어선 안될 ‘필수품’이 되는 셈이다. 식·음료, 의약품, 화장품 등의 주요 첨가제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스테비아로 대체하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2017년만 해도 연 8%의 성장세에서 지금은 12% 이상 가파르게 빠른 성장세고, 이는 더욱 증가가 예상된다.

스테비아팜스가 해외에서 경작 중인 스테비아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가 해외에서 경작 중인 스테비아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동남아 4개국서 200만평 이상 경작재배

송 대표와 유 부사장, 이 전무이사 3인방은 예전에 송 대표가 에너지컨설팅 사업 등을 할 때부터 오랫동안 함께 해오면서 서로에게 신뢰가 쌓여 있다. 당시 동남아시아 등을 주로 출장을 다니면서 ‘스테비아’라는 신비한 식물을 알게 됐고, 시장파악까지 해본 결과 이 사업에 모든 힘을 쏟기로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전 세계에 170여종에 이르는 스테비아 종자들을 비교 검토해본 결과, 당도와 영양 면에서 기존 스테비아보다 월등한 신품종 뉴스테비아를 선택하게 됐다. 동남아시아 7개국의 독점 재배권을 확보하는 데 이어 곧바로 7개국의 실무 공무원들과 접촉하며 재배 환경에 적합한 경작지 확보 및 시험재배에 착수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4개국에서 20만평 이상의 경작지에서 스테비아 재배를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그들 농림부장관에게 직접 초빙을 받아 단독계약을 맺어 해당 국가차원에서 스테비아 경작을 하게 되는 등 해외에서는 국빈급 대접을 받는 회사로 성장했다.

스테비아팜스가 필리핀 농경지에서 스테비아를 경작 중인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가 필리핀 농경지에서 스테비아를 경작 중인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우리가족을 위한 무설탕 천연 음료

스테비아팜스는 해외 현지에서는 재배를 주력으로 해 원료 생산과 공급에 집중하면서 국내에서는 스테비아를 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국내 및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첫 작품으로 최근 뉴스테비아 음료 6종을 시장에 선보였다. 뉴스테비아 음료는 설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신품종 뉴스테비아를 사용해 건강하고 깔끔한 단맛을 낸 음료다. 이전에 없던 음료시장의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6가지 각 음료의 특성에 맞게 몸에 좋은 성분을 첨가해 기능성 나노칼슘을 넣은 음료 2종과 미용음료, 알로에음료, 생강음료, 스포츠음료 4종을 출시했다. 특히 나노칼슘 스테비아음료 2종은 ‘모방불가능’이라는 세계 최초이자 한국 유일한 광고 문구를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코엑스리더스㈜(구 에이펙셀)의 나노칼슘과 손을 잡음으로써 음료 한 병에 무려 180㎎이나 들어간 나노칼슘 고함량 음료다.

이로 인해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들로부터 구매의향서 및 높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현재는 시중판매 되기 전 주변에 시음을 해보면서 의견을 들어보고 보완해나가고 있다. 본 기자도 직접 시음에 동참했는데, 이 음료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다른 음료수에서 느껴지는 화학성분의 맛이 안 느껴질 정도로 스테비아의 그 맛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었다.

스테비아팜스는 이번에 출시한 뉴스테비아 음료 6종을 시작으로 이미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스테비아 건잎과 나노분말, 농축액 등을 활용한 제품들을 향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스테비아팜스 송정훈 대표(가운데)와 함께 창립 맴버로 동고동락해온 유재민 부사장(왼쪽)과 이은채 전무이사(오른쪽)는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깊다. 이들 3인방이 웃으며 포즈를 잡고 있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 송정훈 대표와 함께 창립 맴버로 동고동락해온 유재민 부사장(왼쪽)과 이은채 전무이사(오른쪽)는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깊다. 이들 3인방이 웃으며 포즈를 잡고 있다. ⓒ천지일보 2021.3.22

◆“국위선양할 수 있는 애국사업”

송정훈 대표는 “올해 목표는 재배 면적 100만평을 달성하고, 2025년까지는 동남아 7개국에 재배면적 2200만평이 목표며, 이미 재배지 확보는 끝나있는 상태다”면서 이에 “스테비아를 대량 생산 및 공급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대적으로 무궁무진한 부가가치와 국내외 일자리 창출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음료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직원 확충과 편리한 업무 환경을 위해 4월에는 사업장을 확장 이전한다. 비록 지금은 미흡한 환경이지만, 머지않아 직원들이 대기업 부럽지 않은 자부심과 애사심을 갖고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스테비아에 대한 비전과 열정 하나로 시작해 수많은 역경과 고비를 거듭하며 여기까지 온 것은 뒤돌아 생각해도 기적이다. 더구나 코로나19 시국의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창립 맴버로 동고동락해온 유재민 부사장과 이은채 전무 등의 서로에 대한 신뢰와 한마음이라 생각한다. 4년간 함께 7개국을 넘나들며 흙밭에서 기적을 일궈낸 서로의 단합된 힘이 우리 회사의 가장 큰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걸어온 시간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더 많겠지만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고,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애국 사업이므로 사명감을 가지고 진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류를 위해 또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위해 건강한 단맛을 선사할 ㈜스테비아팜스의 행보가 기대된다.
 

㈜스테비아팜스 송정훈 대표와 임직원의 해외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 송정훈 대표와 임직원의 해외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 송정훈 대표와 임직원의 해외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 송정훈 대표와 임직원의 해외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 해외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스테비아팜스 해외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2
송정훈 대표와 함께 창립 맴버로 동고동락해온 유재민 부사장(왼쪽)과 이은채 전무이사(오른쪽)는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깊다. 이들 3인방이 웃으며 포즈를 잡고 있다. ⓒ천지일보 2021.3.22
송정훈 대표와 함께 창립 맴버로 동고동락해온 유재민 부사장(왼쪽)과 이은채 전무이사(오른쪽)는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 깊다. 이들 3인방이 웃으며 포즈를 잡고 있다. ⓒ천지일보 2021.3.22

 

심사위원장: 배선장 ISO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
심사위원장: 배선장 ISO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

[심사평] ㈜스테비아팜스는 기존 스테비아에 비해 당도가 월등하게 높은 신품종 뉴스테비아에 대한 동남아 7개국 독점 재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ISO9001과 ISO14001 품질환경경영시스템을 인증받은 혁신기업이다. 스테비아는 설탕의 대체감미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국내 식품업계 대표적인 기업들도 많은 제품을 설탕대신 스테비아로 교체 사용하고 있다.

세계적인 회사인 코카콜라, 펩시, 카길사 등도 설탕대신 스테비아로 대체하고 있다. 설탕은 과다 섭취시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반해 스테비아는 면역력 향상, 비만예방, 당뇨예방, 충치예방, 해독효과, 피부미용, 노화방지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기업뿐 아니라 주부들도 설탕대신 스테비아로 바꾸기 시작하고 있다. 스테비아팜스의 뉴스테비아는 기존 스테비아에 비해 풀냄새도 적으며, 설탕의 약 250~300배의 당도를 가진 기존 스테비아에 비해 당도가 약 두 배에 달한다.

또한 스테비아가 함유하고 있는 리놀렌산,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등 인체에 유익하고 다양한 영양성분이 월등히 높게 함유된 신품종이라는 게 특징이다.  현재 스테비아 시장은 연평균 8.5% 이상 성장하고 있고, 경쟁력이 우수한 품종을 해외에서 약 7400여㏊의 방대한 면적에 재배하고 있어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 대량공급이 가능한 스테비아팜스의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

 

㈜스테비아팜스 해외 경작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5

㈜스테비아팜스 해외 경작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5

 

㈜스테비아팜스 해외 경작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5

㈜스테비아팜스 해외 경작 활동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5

 

㈜스테비아팜스가 해외에서 경작 중인 스테비아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5

㈜스테비아팜스가 해외에서 경작 중인 스테비아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5

 

㈜스테비아팜스가 해외에서 경작 중인 스테비아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5
㈜스테비아팜스가 해외에서 경작 중인 스테비아 모습 (제공: 스테비아팜스) ⓒ천지일보 20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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