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AP/뉴시스] 보름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파파고 공원의 한 등산객 뒤로 거의 꽉 찬 달이 떠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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