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론] ‘十勝地’는 신의 한 수… 방주요 도망가야 할 산
[천지일보 시론] ‘十勝地’는 신의 한 수… 방주요 도망가야 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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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 세상엔 이런 말이 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게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생명이며, 생명보다 가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권고하는 바다. 봐도 되고 안 봐도 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봐야 할 책이 있다.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전서다. 꼭 그리해야 하는 이유는 다른 경서와 달리 성경은 신의 존재와 인간의 근본, 신과 인간과의 관계, 생로병사의 비밀과 해결 방법, 나아가 도래할 세상(來世)에 대해 주도면밀(교훈, 역사, 족보, 예언, 성취)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성경을 길(道)이라 하고 나침반이라 하듯, 인류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 경서의 내용을 알고 깨달아 반드시 그 길로 방향을 잡고 가야만 한다. 오직 한 길, 이 길 외 다른 길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할지라도 아무 때나 알고 깨달아 그 길로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라 하는 것처럼 신과의 약속의 글이기에 신서(神書) 또는 언약서(言約書)라 한다. 언약(약속, 예언)은 반드시 때가 되어 이룬다는 전제를 두고 있다.

믿음은 약속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약속이 없고 경서가 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약속을 믿는다는 의미는 약속이 때가 되어 이루어졌을 때 그 이루어진 실체를 믿는 것이 약속을 믿는 것이며, 그것이 참된 믿음이다.

약속을 믿겠노라 하면서 열심히 신앙을 했지만, 그 약속이 때가 되어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체를 믿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거짓 믿음이며, 헛된 삶이 되고 만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 3:1)’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듣고 보니 참으로 맞는 말이며 참된 이치가 아닌가. 하지만 이 같은 이치를 알 수 있고, 가야 할 길을 알고 깨닫게 된 것이 어찌 내가 잘나서였겠는가.

‘종교(宗敎)’는 그 한자의 뜻이 말하고 있듯이, 하늘의 비밀로만 꽁꽁 싸매져(封印)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알 수 없던 비밀문서였다. 그 비밀은 언제까지 비밀로만 있는 게 아니라 앞서 살펴봤듯이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했다. 하늘이 정한 기한이 차고 때가 되므로 그 비밀을 열어주는 분이 계시고, 열어 줄 때 옆에서 보고 듣고 열린 책을 받아먹은 하늘이 택한 한 사람(천택지인) 즉, 예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언약의 사자(실로)가 출현하므로 지구촌은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며, 비로소 ‘참 종교’의 시대가 온 것이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고 기록된 바와 같이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좋은 소식과 평화와 복된 소식과 구원을 공포하는 자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만 하는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이는 하늘이 정한 절대적 명령이기도 하다.

필자 역시 그 음성을 듣고 깨달은 바를 대신 전할 뿐이다.

단언컨대 지금은 말세(末世)다. 무엇이 말세인가. 먼저는 종교세상, 그 가운데서도 하늘의 경서를 가진 기독교가 부패했고 낡고 쇠하여 없어져야 하는 말세다. 종교 부패로 일반 정치 사회도 일반이 됐으니 지금 세상은 희망이 없다. 따라서 새로운 세상을 요구하게 됐으니 곧 송구영신(送舊迎新)이다.

이는 인생뿐만이 아니라 천지만물까지 고대하던 때다(萬物苦待).

즉, 만물의 마지막이 왔으니 모두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하늘이 때가 되어 보낸 사자(使者)의 음성에 귀 기울여만 살 수 있다.

그래서일까. 언약의 사자는 마지막 때가 마치 노아 때와 같고 롯 때와 같다며 살길을 찾으라며 쉬지 않고 외치고 있다. 그 옛적 노아 때는 노아 할아버지가 미친 소리 들어가며 제작한 방주에 타야만 산다는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않고 깨닫지 못해 노아의 여덟 식구 외엔 물바다에 다 빠져 죽고 말았다. 롯 때는 산으로 도망가라는 음성을 무시했다가 롯의 세 식구 외엔 유황불바다에 다 죽고 말았다.

만물의 마지막이 된 오늘날이 그때와 같다고 했으니, 오늘날도 물과 불바다에 죽는 일이 있겠으며, 죽는 일이 있다면 미친 소리 들어가며 미련하게 만든 방주와 도망가야 할 산 또한 어딘가에 있지 않겠는가. 매사를 이치적으로 분석하고 생각해보라. 그렇다면 누가 죽고 누가 살 것인지도 알 수 있는 눈과 귀를 가질 수 있을 게다.

다시 말해 오늘날도 죽음의 바다에서 나와 방주에 타라 하고, 산으로 도망가라 할 때는 구원의 방주와 도망가야 할 산이 예비 돼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찾으라 구하라 두드리라는 말이 이를 두고 한 말이 아닐까.

또 예부터 동양선지자 남사고를 통해 말세에 ‘십승지(十勝地)’가 나타날 것을 알려왔다. 이는 환난과 재앙이 닥쳤을 때, 피해 살아남을 수 있는 땅도 지역도 결코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선민이 부패해 멸망자에 멸망 받을 때, 그들과 함께하던 형제 가운데서 ‘십자가(十)의 도(道)’로 멸망자와 싸워 이기는 자가 출현할 것을 미리 약속해놨고, 그 이긴 자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할 것을 약속해놨으니 그 이긴 자와 이긴 자가 있는 곳이 곧 십승지요 인류가 환난과 재앙에서 피해 살아남을 구원의 처소 곧 피난처가 되는 것이다.

예부터 왜 비산비야(非山非野)라 했고, 인산인해(人山人海)라 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라.

참으로 참되고 진실한 자를 찾기 위한 창조주 하나님의 ‘신의 한 수(數)’며 모략(謀略)이었으리라.

산에 기호를 세우면 보라는 의미며, 산에서 나팔을 불면 들으라는 뜻이니 이 또한 이치다. 노아 때도 그랬고, 예수님 때도 그랬고, 오늘날도 그러하다. 모두는 거짓말의 홍수의 바다에서 나와 참말이 솟아나는 진리와 생명의 바다로 나아오라고 목 놓아 외치고 있다.

귓전에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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