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버팀목자금’ 안 받아도 집합제한 특별대출 가능
내일부터 ‘버팀목자금’ 안 받아도 집합제한 특별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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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제한 특별대출 신청방법 개선안. (제공: 은행연합회)
집합제한 특별대출 신청방법 개선안. (제공: 은행연합회)

이행합의서 제출로 가능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오는 28일부터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기 전에도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특별지원 프로그램(집합제한 특별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집합제한 특별대출 신청방법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앞서 은행권에서는 지난 18일부터 기존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해 보증료와 금리를 인하하고 집합제한 특별대출을 신설했다.

신설된 집합제한 특별대출은 시행 첫 주인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총 2만 649건이 접수돼 727억원의 자금이 추가로 지원됐다.

그러나 일부 집합제한 소상공인 중 버팀목자금 지원 대상인 경우 지급받기 전에는 신청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집합제한 특별대출을 신청하기 위해선 버팀목자금 지급확인서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에 금융위와 은행연합회는 신청방법을 확대 개편해 버팀목자금 신청 전이라도 지자체에서 발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이행확인서)’를 통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은행에서 매출액 기준 등을 추가로 확인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행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한 지자체별 상세 접수처는 버팀목자금 홈페이지와 콜센터, 소상공인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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