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교, 익산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사업’ 4년 연속 선정
원광보건대학교, 익산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사업’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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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 (제공: 원광보건대학교) ⓒ천지일보 2021.1.27
원광보건대학교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 (제공: 원광보건대학교) ⓒ천지일보 2021.1.27

언택트 시대 익산지역 초·중등 학생 대상 화상영어 교육 서비스 제공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가 익산시가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27일 원광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익산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사업은 ▲공교육 중심의 영어 학습 기회 제공 ▲차별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자기주도학습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 등 사회적 기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로 특화된 익산시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동 사업 선정에 따라 원광보건대학교는 익산시로부터 프로그램 운영비 전액을 지원받게 되며,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익산지역 초·중등 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말하기 중심의 화상영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일반학생과 익산시 교육복지 우선계층 및 농어촌계층 10% 학생을 대상으로 주 2회, 1대 4 방식의 그룹 수업으로 방과 후 각 가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 기간은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며, 익산시 화상영어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iksanwge.wu.ac.kr)에서 접수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선 회원가입, 레벨테스트, 인증서류 제출 등이 필요하다.

대학 측은 지난해 운영된 화상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출석률 94% 및 교육만족도 80% 획득 등의 우수한 운영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코로나에도 비대면으로 온라인 영어 스피치 대회, 수업 우수 참여자 선발, 언택트 영어 글짓기 대회, 글로벌 어학 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학습자들의 동기 부여 및 어학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은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 지원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대학-지자체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보건대학교는 지난 2011년 국내 고등교육기관 중 최초로 필리핀 세부에 원광글로벌교육센터(국외 화상영어 교육시설)를 구축, 화상영어 수업을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전세계에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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