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통위원장, 방송통신인 격려 새해인사
한상혁 방통위원장, 방송통신인 격려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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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0.10.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0.10.8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5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17개 방송 통신 유관협회·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비대면 방식의 ‘2021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방송통신인을 격려하고 새해 다짐을 밝히는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17개 공동주최 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에는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대면으로 개최하지 않는다. 정세균 국무총리,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방송통신업계 대표 등의 신년사와 다짐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연하장 형태로 온라인 발송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년인사 영상을 통해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방송통신인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로 코로나19를 버텨낼 힘을 얻었다”며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의 새길을 열어 준 방송통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디어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키며 미디어가 더욱 신뢰받고 우리 사회의 공론화가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미디어의 공적 가치와 신뢰를 회복하고 침체된 방송통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낡은 규제의 틀을 깨고 방송 통신 미디어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송통신인들도 신뢰, 성장, 포용의 가치를 체감하는 방송 통신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동주최 기관들은 올해 대면 행사를 개최하지 않아 절감된 비용 일부를 공동 모금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무연고 아동 대상 나눔 사업’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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