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살해’ 혐의 중국 동포 2명, 영장심사 종료
‘대림동 살해’ 혐의 중국 동포 2명, 영장심사 종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ot caption

[서울=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흉기로 남녀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중국 동포 2명이 24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영장심사를 받았다. 사진은 피의자 중 1명이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 

';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뉴시스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줌IN] 미얀마 최악의 사태 속... 한 소녀의 마지막 메시지 '다 잘 될거야'
[줌IN] 미얀마 최악의 사태 속... 한 소녀의 마지막 메시지 '다 잘 될거야'
[주말&날씨] 경칩 봄날, 큰 일교차 주의
[주말&날씨] 경칩 봄날, 큰 일교차 주의
[여의도 하이킥 29회] 기호 2번이냐 4번이냐? 금태섭 꺾은 안철수의 최대 위기는?
[여의도 하이킥 29회] 기호 2번이냐 4번이냐? 금태섭 꺾은 안철수의 최대 위기는?
[여의도 하이킥 29회] 빨라진 보궐시계, 최대 변수는?
[여의도 하이킥 29회] 빨라진 보궐시계, 최대 변수는?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1일 ‘102주년 삼일절 특집’
신선(信善)한 월요식탁 1일 ‘102주년 삼일절 특집’
[주말&날씨] 바람과 건조함에 유의… 삼일절은 비
[주말&날씨] 바람과 건조함에 유의… 삼일절은 비
[줌IN] 40시간 만에 기적 같은 구조…에어포켓이 살렸다
[줌IN] 40시간 만에 기적 같은 구조…에어포켓이 살렸다
[여의도 하이킥 28회] 병아리냐? 달걀이냐? 이재명과 김세연의 기본소득 논쟁
[여의도 하이킥 28회] 병아리냐? 달걀이냐? 이재명과 김세연의 기본소득 논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