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휴가·외출 통제 31일까지 2주 연장
국방부, 휴가·외출 통제 31일까지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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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0명으로 집계된 7일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군 장병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1.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0명으로 집계된 7일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군 장병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1.1.7

간부 사적모임·회식도 계속 제한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 장병의 휴가와 외출 통제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국방부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을 고려해 전 부대에 적용하고 있는 군대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역 전 휴가나 필수 청원 휴가 등을 제외한 모든 휴가와 외출이 통제되며 간부들의 사적 모임과 회식도 계속 제한된다.

앞서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하면서 작년 11월 26일부터 전 부대에 대한 군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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