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론] 인류 최고의 학문과 지식은 ‘참 宗敎’… 공의로운 심판을 위한 法典
[천지일보 시론] 인류 최고의 학문과 지식은 ‘참 宗敎’… 공의로운 심판을 위한 法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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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상면 천지일보 편집인.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이 시대 논객들이 자랑하듯 뽐내며 쓰는 글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적어도 필자는 이 세상의 아류(亞流, 독창성이 없이 뛰어난 것을 모방함)가 되고 싶지는 않다. 기왕지사(旣往之事) 아류가 될 바엔 낡고 쇠해 없어질 이 세상 헛된 것이 아닌 크고 높고 강하고 영원한 하늘의 진리를 전하는 아류가 되겠다.

필자의 글은 필자의 생각과 뜻이 아닌 하늘이 이 시대를 위해 예비하고 택한 빛과 같은 천택지인이 목숨과 맞바꿔 싸워 이기고 받은 하늘의 계시(啓示)며 섭리며 생명이다(死卽生 生卽死). 따라서 이 글은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늘의 생각이며 뜻이라는 점 꼭 기억하자.

또 이 시대가 반드시 듣고 깨달아야 할 참 양식이며 인류 최고의 학문이고 지식이며 명철이니 비로소 구원의 문 즉, 참 종교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우주와 만물은 창조하신 창조주의 섭리와 법칙에 따라 운행된다. 그렇다면 지금의 때는 섭리 가운데 어느 때인가.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고 하는 말인지는 알 수 없겠으나 흔히 이때를 일컬어 추수(秋收) 때라 한다.

아니나 다를까. 유교의 사서삼경 중 하나인 역경(주역)에서도 그렇고, 유학자 남사고 선생은 천도경전(天道耕田)이라 했고 천우경전(天牛耕田)이라고도 했다.

특히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주신 글 즉, 성경에는 하나님을 농부라 했으니, 육천년 길고 긴 역사는 하늘농사 곧 천농(天農)의 기간이었음이 틀림없다.

하나님은 구약의 선지자로 하여금 씨 뿌릴 것을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이천년 전 초림으로 오신 아들 예수님을 통해 밭에 씨를 뿌리게 했고, 씨 뿌린 예수님은 추수 때를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늘날 다시 오사 약속한 한 사람 곧 빛(熙)과 함께 이천 년 전 씨 뿌린 밭에서 익은 곡식을 추수해 오는 추수 때를 맞이한 것이다.

다시 말해, 이천 년이 지난 지금이 하늘 농부가 농사의 마지막 결실을 맺는 추수 때라는 것이고, 그 추수 때를 성경은 ‘세상 끝’이라고 했으니 곧 말세(末世)다.

그러고 보니 밭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오늘날 예수교회 나아가 기독교세상이며, 세상(지구)이 멸망한다는 세상 교회의 가르침은 거짓말이었고, 이 세상의 종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예수교회에서 익은 곡식을 거둬들이는 추수 때가 세상 끝이요 말세임이 밝혀졌으니 곧 참 말이며 진리다.

말세, 씨 뿌린 밭 곧 기독교(종교) 세상이 끝이 날 것을 미리 예고해 왔으며, 지금이 바로 기독교세상이 종말을 맞아 끝이 나고 있음을 나팔 불어 알리고 깨우치고 있는 것이다. 들을 귀가 있으면 들어 먹을 것이고, 들을 귀가 없으면 못 알아먹을 것이니 이 또한 이치다.

이를 일컬어 유학자 남사고 선생은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한마디로 대신했다.

짧은 지면을 통해 다 말할 수는 없겠지만 핵심은 짚고 가자.

농부는 하나님이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 뿌린 밭은 세상 곧 예수교(회)요, 씨를 뿌린 이는 인자(人子) 곧 예수님이었다. 이 한 밭에 원수 마귀가 자기 씨 곧 가라지(거짓말)를 덧뿌렸다고 했으니, 이천 년이 지난 오늘날 즉, 추수 때까지 예수교회엔 두 가지 사상을 가진 신앙인들 곧 선과 악이 함께 자라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말이다.

매일 보고 듣는 성경이며, 그 성경 안에 하나님은 이 같은 말씀을 분명히 그리고 선명하게 기록해 놨건만 왜 아무도 깨닫지 못했을까. 그것은 때가 되어 예수님이 택한 한 사람(熙)을 통해 밝히 일러주기 전에는 봉한 책이요 비밀이니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었다.

이제 때가 되어 추수를 통해 곡식과 가라지가 구분되고,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과 마귀의 씨로 난 마귀 자식이 누군지 선명하게 드러나는 때를 맞이한 것이다.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당연히 자기 아버지가 있는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 곳간으로 추수돼 갈 것이고, 마귀 씨로 난 마귀 자식들은 밭에 남아 불사름 당하는 심판이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이유는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지금 그때를 만나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과 마귀 씨로 난 자들은 각기 자기 자신들의 신분을 마치 입증이라도 하듯 열심히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욕하고 핍박하고 저주하고 가두고 죽이는 일이 바로 이것이며, 추수하고 인치고 12지파를 창조하는 일이 있으니 바로 이것이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심도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일 게다.

인과응보(因果應報)라 했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 했으니, 만고불변의 이치가 아니겠는가.

지금 동방의 나라 한반도에서 “추수한다. 인(印) 친다. 12지파 창조한다”는 말 듣지 못했다 핑계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 알지 못하던 시대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다. 이는 정하신 한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하늘의 역사임을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참 종교 즉, 하늘 법전으로 자신이 행한 대로 받을 심판이 임박했다.

ⓒ천지일보 2021.1.17
ⓒ천지일보 20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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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2021-01-17 10:55:25
앗! 자기 사명? 욕하고 핍박하고 저주하는 것과 추수하는 일이 각각 자기 사명이라... 고쳐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