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12-2>] 다시 보는 평화순방 27~28차…유럽 5개국‧유엔에 ‘한반도 평화통일‧DPCW’ 지지 호소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12-2>] 다시 보는 평화순방 27~28차…유럽 5개국‧유엔에 ‘한반도 평화통일‧DPCW’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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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유럽 전직 고위 정치인들의 평화문화 전파와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모임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5월 19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유럽 전직 고위 정치인들의 평화문화 전파와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모임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20년 한해 숱한 화제를 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는 40여년 유혈분쟁으로 12만여명이 숨진 ‘필리핀 민다나오’에 목숨 걸고 찾아가 민간 평화협정을 이룬 유엔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대표이기도 하다. 6.25참전용사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준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는 해외에서 민간 외교를 통한 평화 구축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세계가 인정한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실증자료와 함께 공개한다.

[연재순서]
<1>평화의 산실 ‘평화연수원’ 내부공개
<2>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재조명
<3>평화의 답, DPCW 10조 38항
<4>‘평화 위해 하나’ 종교연합사무실
<5>평화행보, 교과서가 되다
<6>지구촌 평화축제 ‘평화 만국회의’
<7>세계평화순방 1~5차
<8>세계평화순방 6~10차
<9>세계평화순방 11~15차
<10-1>세계평화순방 16~17차
<10-2>세계평화순방 18~20차
<11-1>세계평화순방 21~25차
<11-2>세계평화순방 21~25차

<12-1>세계평화순방 26차

<12-2>세계평화순방 27~28차

<13-1>세계평화순방 29차

<13-2>세계평화순방 30~31차

2018년 5월 10일 이 대표가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니아 제3대 대통령과 그의 집무실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5월 10일 이 대표가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니아 제3대 대통령과 그의 집무실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동유럽 국가수반 모임 발트흑해이사회, HWPL의 DPCW 지지

유엔 145개국 대사초청 행사에선 DPCW 유엔 상정 공감대

 

◆27차 ‘평화실화책’ 들고 유럽으로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2018년 5월 8일 한국을 출발해 22일까지 12일간 유럽 5개국을 방문했다. 이 제27차 평화순방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 27차 평화순방이 이목을 끈 이유는 HWPL의 평화행보와 그간의 결과를 기록한 책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실화 전쟁종식 평화’를 배포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HWPL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이 순방에서 우크라이나와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루마니아 순서로 방문해 각 지역의 정부관계자와 여성·청년 단체장, 종교지도자 등과 만났다. 이들과 평화포럼을 개최하고,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별로 진행 중인 평화사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2018년 5월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소피텔 호텔에서 이 대표가 한스 모도로프 전 동독수상과 대담을 진행한 후 평화실화 책자를 선물하고 있다. 이 만남은 평화순방 기간 3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5월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소피텔 호텔에서 이 대표가 한스 모도로프 전 동독수상과 대담을 진행한 후 평화실화 책자를 선물하고 있다. 이 만남은 평화순방 기간 3번째로 이뤄진 것이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첫 순방지인 우크라이나는 마카리우스 자치 정교회 총대주교와의 대담으로 9일 일정을 시작했다. 마카리우스 총대주교는 세 갈래로 갈라진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화합에 대해 이 대표에 조언을 구했고, 이 대표는 종교연합사무실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우크라이나 종교지도자들과 간담회도 진행했다.

10일에는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3대 대통령과 만나 대담을 진행했다. 대담 후 유시첸코 전 대통령은 동유럽 국가수반들로 구성된 발특흑해이사회에 속한 동유럽 대통령들에게도 이 대표를 소개해주겠다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2018년 5월 2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제2대 대통령과 이 대표가 대담을 갖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5월 2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제2대 대통령과 이 대표가 대담을 갖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13일 이 대표는 독일 소피텔 호텔에서 한스 모드로프 전 동독수상과 대담을 갖고 남북한 평화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놓고 논의했다.

독일 우크라이나에서 잇달아 열린 평화포럼에서는 정부 관계자, 시민사회, 청년 등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작성한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서신’이 HWPL 평화사절단에 전달됐다. 유럽 5개국에서 열린 평화포럼에서 참석자들은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가 직결되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지구촌 공동의 노력을 논의했다.

이 대표가 2018년 5월 2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제3대 대통령과 대담을 나눈 후 협약서에 사인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이 대표가 2018년 5월 2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제3대 대통령과 대담을 나눈 후 협약서에 사인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특히 동유럽 전직 대통령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9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는 HWPL과 레반트문화문명연구소가 협력주최한 한반도 평화 통일지지 고위급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제3대 대통령,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제3대 대통령,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제2대 대통령, 하리스 실라이지치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제21대 대통령, 레제프 메이다니 알바니아 제3대 대통령 등 동유럽 전직 대통령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8년 5월 12일 독일 레오나르도 호텔에서 진행된 HWPL 범유럽 평화포럼에서 이만희 대표가 발제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5월 12일 독일 레오나르도 호텔에서 진행된 HWPL 범유럽 평화포럼에서 이만희 대표가 발제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이 자리에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前) 대통령은 이 대표에 대해 “지구촌 전쟁종식 선언문을 공표했고 그의 꿈은 우리에게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했다”고 소개하며 “대한민국이 평화민국이 되길 기대한다. 세계평화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 진심으로 한반도 통일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유럽 전직 고위 정치인의 평화문화 전파와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모임’에서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 대표는 고위급 간담회 전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제3대 대통령,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제2대 대통령과 연달아 대담을 가졌다.

20일에는 루마니아의 ‘트르구 무레슈’ 시와 HWPL이 교육과 문화 분야의 양자 간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는 ‘평화 문화 시티 프로젝트’ MOU에 서명했다. 트르구 무레슈 시는 다문화 도시이며 역사가 깊은 성공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전역에 방송되는 사회정치 전문 방송 오보즈TV가 2018년 5월 10일 이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우크라이나 전역에 방송되는 사회정치 전문 방송 오보즈TV가 2018년 5월 10일 이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또 10일에는 HWPL과 영적도덕적문명운동, 우크라이나 인민회의 등 우크라이나 단체들이 수도 키예프에서 열린 ‘세계평화와 사회통합으로 가는 길’ 행사에서 평화 발전을 위한 DPCW의 원칙에 기반한 평화 활동을 확대하는 MOA에 서명했다.

이 순방에서는 평화 실현을 다짐하는 행사가 15일 스웨덴 스톡홀롬 노벨박물관에서 ‘내일을 위한 긍정의 변화’를 주제로 열렸다. 16일에는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는 세계 평화와 인권을 위한 국제 협력을 주제로 한 ‘평화와 화해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28차 145개국 유엔대사 ‘DPCW’ 필요성 공감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제28차 평화순방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유엔 대사들을 만나는 것이었다. 전쟁종식 평화를 이루는 데 DPCW 10조 38항에 대한 각국 대통령들의 서명이 필요했고, 이를 위한 전 세계적인 공감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145개국 유엔 대표부가 참석하는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145개국 유엔 대표부가 참석하는 ‘평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간 소통’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큰 성과는 2018년 5월 31일 미국 뉴욕 소재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145개국 유엔대사 초청행사다. 이날 행사는 ‘2018 대화와 발전을 위한 문화 다양성을 위한 세계의 날’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145개국 유엔 주재 대표부 및 종교지도자, 여성 및 청년 대표, 언론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마지막 발제자로 나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유엔 상정과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참석자는 기립 박수로 지지를 표했다. 이 대표는 UN 대표부에게 전쟁을 종식 짓는 국제법을 제정하고 이를 이행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평화의 해결책임을 강조했다. 이날 HWPL은 지난 27차부터 배포하기 시작한 HWPL 평화실화 책자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하고 그간 펼쳐온 HWPL의 평화문화 전파사업을 소개했다.

각국 유엔대사는 HWPL의 DPCW가 유엔에 상정될 경우, 자국 대통령이 서명할 수 있도록 DPCW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인 30일 유엔 본부 한 회의장에서는 강제개종 금지 촉구행사가 진행됐다. 각국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강제개종 규탄과 종교통합 지지에 한목소리를 냈다.

2018년 5월 31일 이만희 대표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각국 유엔 대표부에게 국제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5월 31일 이만희 대표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각국 유엔 대표부에게 국제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이에 앞서 29일에는 아프리카 10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유엔 대표부가 한자리에 모여 DPCW 상정을 목표로 회의를 가졌다.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이 순방 기간 미국 내 ‘평화도시조성’ ‘평화교육MOU’ 등으로 결실을 맺기도 했다.

6월 4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멕시코 과나후아토 주 로미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메이우드 등 두 시와 평화 문화 도시를 조성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시 골드 아카데미와는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날 열린 ‘HWPL 평화 발전회의’에 참여한 로사리아 알테에가 세라노 전(前) 에콰도르 대통령과 오를리 하로 메시아스 카란자 에콰도르 성공회 주교 등 정치, 종교, 교육 관계자들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논의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의 국제법 제정을 촉구했다.

2018년 6월 3일 이 대표가 미국 LA에서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전 에콰도르 대통령을 만나 대담과 협약서 서명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018년 6월 3일 이 대표가 미국 LA에서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전 에콰도르 대통령을 만나 대담과 협약서 서명식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HWPL) ⓒ천지일보 2021.1.12

28차 평화순방의 내용은 미국 KDOC tv방송, 콜롬비아에 본사를 둔 NTN24 방송국의 보도를 통해 미주 전역에 알려졌다. 또 순방 기간 중 6월 3일에는 멕시코 마리아 펄난다 카리요 솔리스 이그네시아TV국장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이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미국 FOX 방송국에서는 이 대표와 에콰도르 전 대통령과의 대담 장면을 보도하기 위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HWPL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네셔널 프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DPCW 제정 촉구와 평화사업에 대해 요약 브리핑을 진행해 현지 다수 언론들이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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