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1-2>] ‘전쟁종식·평화’ 위한 논의‧화합의 장… “국경 종교 넘어 수시 모임”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1-2>] ‘전쟁종식·평화’ 위한 논의‧화합의 장… “국경 종교 넘어 수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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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해 숱한 화제를 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그는 40여년 유혈분쟁으로 12만여명이 숨진 ‘필리핀 민다나오’에 목숨 걸고 찾아가 민간 평화협정을 이룬 유엔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대표이기도 하다. 6.25참전용사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어준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는 정작 국내에서는 편견에 갇혀 저평가돼 있다.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세계가 인정한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행보를 실증자료와 함께 공개한다.

HWPL의 평화행보를 지지하는 국내외 인사들은 평화연수원에서 이뤄졌던 각종 만찬과 회의를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국적과 인종, 나라, 종교를 초월한 다양한 지구촌의 구성원들이 한자리에서 차별없이 어울리는 평화로운 모습에 한 외신 언론인은 마치 천상의 궁전에 온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해 ‘평화의 궁전’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사진은 2017년 만국회의 3주년 행사 후 가진 내빈 만찬 모습.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HWPL의 평화행보를 지지하는 국내외 인사들은 평화연수원에서 이뤄졌던 각종 만찬과 회의를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국적과 인종, 나라, 종교를 초월한 다양한 지구촌의 구성원들이 한자리에서 차별없이 어울리는 평화로운 모습에 한 외신 언론인은 마치 천상의 궁전에 온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해 ‘평화의 궁전’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사진은 2017년 만국회의 3주년 행사 후 가진 내빈 만찬 모습.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연재순서]

<1>평화의 산실 ‘평화연수원’ 내부공개

<2>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재조명

<3>평화의 답, DPCW 10조 38항

<4>‘평화 위해 하나’ 종교연합사무실

<5>평화행보, 교과서가 되다

<6>지구촌 평화축제 ‘평화 만국회의’

<7>세계평화순방 1~5차

<8>세계평화순방 6~10차

<9>세계평화순방 11~15차

<10-1>세계평화순방 16~17차

<10-2>세계평화순방 18~20차

<11-1>세계평화순방 21~25차

<11-2>세계평화순방 21~25차

<12-1>세계평화순방 26차

<12-2>세계평화순방 27~28차

<13-1>세계평화순방 29차

<13-2>세계평화순방 30~31차

2014년 개원해에만 48회 평화행사
매년 10~20회 공식 평화행사 진행
발특흑해이사회와 평화회담 장소로
각국 학생 평화교육 장으로도 활용 

지난 2018년 9월 16일 HWPL과 동유럽 국가 수반들의 발트흑해이사회가 진행한 고성평화회담에서 이만희 대표와 게나디 브루불리스 발트흑해이사회 대표가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지난 2018년 9월 16일 HWPL과 동유럽 국가 수반들의 발트흑해이사회가 진행한 고성평화회담에서 이만희 대표와 게나디 브루불리스 발트흑해이사회 대표가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가평 평화원수원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개최하는 주요 행사에서 내외빈들이 참석하는 만찬, 회의 및 각종 교육 장소로 이용된다.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과 여성‧청년 등 시민단체, 타종교인과 언론 등 20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 만국회의가 처음 시작된 2014년 9월 이후 이곳에서는 각종 내외빈의 회동이 이뤄졌다. 종교경서비교토론회, 종교인과의 만남, 평화교육 연수 등이 방송실을 갖춘 지하 120여석 규모의 강당에서 열렸고, 연수원 3층에서는 인사들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48회를 비롯해 해마다 10~20차례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이밖에도 HWPL의 평화문화를 배우기 위해 각국에서 찾아온 학생들의 평화교육 장소로도 꾸준히 활용됐다. 각종 논의를 통해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났을 때엔 이를 알리기 위한 행사도 진행됐다.

대표적인 행사를 꼽아보면 지난 2018년 9월 16일에 열린 고성평화회담이다. HWPL과 동유럽 국가수반들로 구성된 ‘발트흑해이사회’ 간 지구촌 평화 해법을 논의하는 평화 회담자리였다.

2019년 12월 7일 평화연수원에서 진행된 국내 목회자초청 말씀대집회 모습.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2019년 12월 7일 평화연수원에서 진행된 국내 목회자초청 말씀대집회 모습.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이는 HWPL과 인연을 맺은 후 2014년 평화 만국회의를 참석해 감동한 동유럽 국가 수반들과 HWPL이 4년여 교류와 공감을 통해 결실한 평화행보의 열매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HWPL과 발트흑해이사회 간 ‘공동합의문’이 발표됐다.

‘발트흑해이사회’는 발트흑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우크라이나·폴란드·에스토니아·불가리아·루마니아 등 전·현직 대통령들이 자문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이날 평화회담에는 HWPL 이만희 대표를 비롯해 발트흑해이사회 소속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전 대통령, 스테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최고의회 전 수석의장,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등 각국 전직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HWPL의 산하단체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의 두 인사도 참석했다.

지난 2016년 7월 19일 평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간디비폭력평화상 시상식. 이만희 대표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상은 고르바초프 등이 수상한 이력이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지난 2016년 7월 19일 평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간디비폭력평화상 시상식. 이만희 대표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상은 고르바초프 등이 수상한 이력이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양 단체는 이 합의에서 평화사업의 파트너로서 최우선 가치인 평화와 지구촌 각지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공통체적 협력에 기반한 접근방식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감했다. 아울러 향후 양 단체가 한반도와 발트 흑해 지역은 물론 나아가 전 세계 평화 실현 유지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다짐을 합의문에 담았다.

합의문을 위한 평화회담에서는 ▲지구촌 전쟁 종식을 위한 근본적 해결 방안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법적 구속력 있는 법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방안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협력방안 ▲발트흑해이사회의 세계평화질서 사업에 대한 HWPL과의 협력방안 등 네 가지 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당시 이만희 HWPL 대표는 총평을 통해 “인류가 살아남는 길은 오직 전쟁종식을 통한 세계평화”라며 “평화의 정신으로 함께 이뤄야 한다. 평화가 온 세계 전파될 줄로 믿는다”고 강변했다.

이리나 베레시축 발트흑해 포럼 의장은 “HWPL과 발트흑해이사회는 한반도와 발트흑해의 전쟁종식과 평화에 대해 합의하기 위해 이번 평화회담을 진행했다”며 “HWPL은 각국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로운 지구를 후대에 물려줌과 동시에 평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평화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2017년 11월 28일 평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서울·경기·강원 종교지도자 평화실현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종교화합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2017년 11월 28일 평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서울·경기·강원 종교지도자 평화실현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종교화합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또 “(HWPL과) 함께 평화적 방법을 통한 분쟁 해결에 힘쓰고, 무력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했다”며 “한반도와 발트 흑해 지역 더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협력하고자 본 합의문을 채택했다”고 이날 공동합의 진행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당시 평화회담에 앞서 비공개로 진행된 ‘제6차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 회의에서는 이만희 대표를 중심으로 HWPL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의장 프라빈 파렉) 12명이 DPCW의 UN 결의안 상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전 세계 도서관과 주요관공서에 비치된 HWPL평화실화책자.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전 세계 도서관과 주요관공서에 비치된 HWPL평화실화책자.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만국회의 후 보트를 타고 남한강 지류와 맞닿은 가평군 고성리 평화연수원으로 들어서는 인사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만국회의 후 보트를 타고 남한강 지류와 맞닿은 가평군 고성리 평화연수원으로 들어서는 인사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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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준 2021-01-11 10:40:31
전쟁종식, 평화의 산실, 유엔등록된 평화단체....마라톤동호회장 따라 가봤는데 굉장한 곳이었다. 평화단체 외엔 어떤 의심도 들지 않았다.

김인숙 2020-12-22 08:45:59
평화의 일을 그 어느 단체보다 많이 한 증거가 버젓이 이렇게 뚜렷이 남아있고 증인들이 있는데 욕심때문에 신천지를 배신하고 나가서 신혼집이라고 우겨댄 김씨의 말을 듣고 사실인냥 기사쓴 기자들이 이 기사 반드시 봐야하고 국민들도 보고 그 누구보다도 정치인들이 눈을뜨고 봐야한다
그리고 전세계의 평화위원들이 극찬하는 평화의 사자의 행보를 막는 어리석은짓은 그만하라 평화의 사자의 행보를 막는 것은 전쟁을 좋아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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