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년 1월 평양서 최고인민회의 개최
北, 내년 1월 평양서 최고인민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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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9일 북한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30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서울=뉴시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9일 북한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1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30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하고 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 열어 결정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내년 1월 하순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 회의를 개최한다.

조선중앙통신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룡해 상임위원장 주재로 열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전원회의에서 내년 1월 하순에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전했다.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 기관이다.

통상 연 1회 4월께 정기회의를 열어 헌법과 법률 개정, 주요 국가기구 인사, 예산안 승인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내년 1월에 소집하는 데 대해 내년 초 예정된 제8차 노동당대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면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관련 법령 정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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