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 현황] 지역 연쇄 감염 이어져… 확진자 11명 추가
[경북 코로나 현황] 지역 연쇄 감염 이어져… 확진자 1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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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보건소 간호사가 코로나19 검사에 앞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1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보건소 간호사가 코로나19 검사에 앞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1

[천지일보 경북=원민음 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 지역 연쇄 감염이 이어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일 경북도는 지역 확진자가 경주 8명, 김천 2명, 포항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지역감염은 10명, 해외유입 1명이다.

경주에서는 영남대 음대 확진자에 따른 연쇄 감염으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남대 음대와 관련해 도내에서는 지난 11월 27일 처음 발생해 이후 경주를 중심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김천에서는 김천대학생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대학생 2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포항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확진됐다.

해외 감염으로는 경주 거주하는 내국인 1명이 유럽에서 입국한 뒤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로써 경북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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