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코로나 확산에 전통시장 마스크 착용 집중 점검
[김천] 코로나 확산에 전통시장 마스크 착용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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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 황금시장 입구. ⓒ천지일보 2020.11.26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 황금시장 입구. ⓒ천지일보 2020.11.26

평화·황금시장에 계도 실시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가 평화·황금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장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상인 및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스크 착용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감염병의 예방조치)’ 개정에 따라 이번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서민 생계의 중요한 부분인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실시한다.

계도 활동은 김천시 일자리경제과 직원과 평화·황금시장 상인회 임원진들이 시행했다. 이들은 오전부터 시장 입구 및 골목을 돌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을 안내하고 개인 위생관리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천 평화시장과 황금시장 상인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과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주1회 장날 전후로 주기적인 자체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장날을 맞아 김천시에서 이렇게 직접 관심을 가져주고 예방활동을 펼쳐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상인회 자체적으로도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에 관한 지속적인 안내 방송 및 계도활동을 실시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원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며 “이를 실천하는 선진 시민 의식의 발현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지난 19일부터 현재까지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1.5단계에 준하는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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