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가정보육 아동도 건강과일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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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천지일보 2020.11.24
안산시청. ⓒ천지일보 2020.11.24

‘어린이 건강과일 사업’ 보육시설에서 가정보육 아동 7200명 확대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가 보육시설에 다니는 어린이에게만 지원하던 ‘어린이 건강과일 사업’을 가정보육 어린이에게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올 9월부터 신청일까지 양육수당을 받는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다음 달 11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과일간식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동 1인당 4만 500원씩 지원하는 과일 바우처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안산화폐 다온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금액이 충전된 다온카드가 지급된다.

이를 통해 가까운 편의점 등 경기도 마크 및 과일대장 마크가 있는 국내산 과일을 구매하면 되며, 지급받은 날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 확대로 가정에서 보육하는 아동 72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엄선된 국산 과일을 제공하면서 과수농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육시설에만 지원하던 어린이 건강과일 사업이 가정보육 어린이까지 확대돼 모든 어린이가 질 좋은 국산(경기지역 생산 50%)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됐다”며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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