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광덕 행복마을관리소, 도 사례발표회 ‘우수상’ 선정
안산시 광덕 행복마을관리소, 도 사례발표회 ‘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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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안산시 광덕 행복마을관리소, 道 사례발표회 우수상 선정 ⓒ천지일보 2020.11.24
안산시 광덕 행복마을관리소가 경기도 사례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20.11.24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주민편익 증진 사례 등 독창적이고 확대 가능한 모범사례로 선정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우수사례발표회에서 광덕 행복마을관리소가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저출생·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구조 변화로 주거 취약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시설로, 아동·노인 돌봄, 택배보관, 공구대여,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각 지역의 우수사례 및 지역특색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된 도내 행복마을관리소 8개소의 사례발표회를 열고, 최우수 3개소와 우수 5개소를 현장투표로 각각 선정했다.

투표에는 도내 31개 지자체의 관련 업무 담당자 등 50명이 참여했으며, 발표회에 앞서 사례선정 위원회가 도내 전체 행복마을관리소 48개소 가운데 모범사례 18개소를 선정하고, 이 중 8개소는 현장발표 사례로, 나머지 10개소는 서면발표로 나눴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안산시 광덕 행복마을관리소는 2018년 11월 개소한 이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아동 등·하교 ▲지역 순찰활동 ▲환경정비 ▲취약계층 집수리 ▲홀몸노인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생활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8년부터 월피동 광덕과 일동(2019. 9), 와동(2020. 4) 행복마을관리소 등 3개소가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사동에도 신규 개소할 예정”이라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지역사회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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