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교사 참수’ 이어 니스 또 흉기테러… “3명 사망, 1명 참수”
‘프랑스 교사 참수’ 이어 니스 또 흉기테러… “3명 사망, 1명 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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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흉기 공격으로 한 명이 참수되는 등 3명이 사망한  프랑스 니스의 도심 소재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경찰이 지켜 서있다. (출처: 니스=AP/뉴시스)
29일 흉기 공격으로 한 명이 참수되는 등 3명이 사망한 프랑스 니스의 도심 소재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경찰이 지켜 서있다. (출처: 니스=AP/뉴시스)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프랑스 파리 근교 길거리에서 발생한 중학교 교사 참수 사건이 일어난지 채 2주도 안 돼 남부 니스에서 흉기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로이터, AFP 통신은 29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벌어진 흉기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로이터는 이날 오전 9시경 노트르담 성당 밖에서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한명이 참수를 당했다고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밝혔다.

경찰이 쏜 총에 부상을 입은 용의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된 후에도 아랍어로 “신은 가장 위대하다”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대테러검찰청은 테러와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고 곧바로 수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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