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카드뉴스] ‘초일류 삼성’ 만든 이건희 회장의 한마디
[천지일보 카드뉴스] ‘초일류 삼성’ 만든 이건희 회장의 한마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2020.10.26

“국제화 시대에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2류나 2.5류가 될 것이다. 지금처럼 잘해봐야 1.5류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

25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향년 78세로 별세했습니다. 이 회장은 1987년 취임 이후 삼성그룹을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육성하며 기업인으로 추구했던 가치를 수많은 어록으로 남겼습니다. 이 회장의 어록을 돌아봤습니다.

‘삼성 제2의 창업’의 선봉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그 소임을 수행할 것이다.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삼성을 세계적인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 회장 취임사에서(1987년 12월 1일)

국제화 시대에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2류나 2.5류가 될 것이다. 지금처럼 잘해봐야 1.5류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 - 프랑크푸르트 선언(1993년 6월)

우리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삼성은 물론, 나라마저 2류, 3류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절박한 순간이다. 우리는 지난 30년 동안 하면 된다는 ‘헝그리 정신’과 남을 뒤쫓아가는 ‘모방정신’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성장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이제는 자율적이고도 창의적인 주인의식이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10년 앞을 내다보면서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는 기술개발과 무형자산을 확대하는 데 그룹의 경영력을 집중해 나가야 하겠다. - 1997년 신년사 (IMF 사태 직전, 위기의식 강조)

다른 나라는 남자 여자가 합쳐서 뛰고 있는데, 우리는 남자 홀로 분투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바퀴 하나는 바람이 빠진 채로 자전거 경주를 하는 셈이다. 기업도 여성에게 취업 문호를 활짝 열고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비해 줘야 한다.

- 이건희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中 (1997년 여성인력 관련)

신경영을 안 했으면 삼성이 2류, 3류로 전락했거나 망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하다. 신경영의 성과를 어려운 국가 경제위기 극복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확산시켜 나가자. - 신경영 10주년 기념사 (2003년 6월 5일)

지금이 진짜 위기다. 글로벌 일류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삼성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10년 내에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은 대부분 사라질 것이다. 다시 시작해야 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앞만 보고 가자. - 경영 복귀 (2010년 3월 24일)

여성임원은 사장까지 되어야 한다. 임원 때는 본인의 역량을 모두 펼칠 수 없을 수도 있으나, 사장이 되면 본인의 뜻과 역량을 다 펼칠 수 있으니 사장까지 되어야 한다.

- 여성임원 오찬 (2011년 8월 23일)

앞으로 우리는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실패가 두렵지 않은 도전과 혁신, 자율과 창의가 살아 숨 쉬는 창조경영을 완성해야 한다. - 신경영 20주년 만찬 (2013년 10월 28일, 영상메시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