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351번 코로나19 확진자, 20일 제주도 방문… 역학조사 중
서울 성북구 351번 코로나19 확진자, 20일 제주도 방문… 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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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한 여행객들이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2020.08.23.
[인천공항=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한 여행객들이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로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2020.08.23.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서울 성북구 351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도를 다녀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24일 오후 12시 30분께 서울 성북구보건소로부터 성북구 351번 확진자 A씨의 제주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성북구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9시 40분 고대안암병원에서 검체를 채취,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40분 아시아나항공 OZ8597편을 이용해 오후 3시 50분 입도했다.

제주에 약 5시간 머물다 같은 날 오후 8시 50분쯤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978편을 타고 떠났다.

이와 관련 도 방역당국은 제주에서의 A씨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A씨의 진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용카드사용 내역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관련 동선이 확인되는 즉시 도는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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