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말벌둥지…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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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출처: 뉴시스)
말벌(출처: 뉴시스)

미국 말벌둥지 최초 발견

[천지일보=이솜 기자] 미국 전역을 공포에 떨게 만든 ‘살인 말벌’의 둥지가 발견됐다.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워싱턴주 농무부의 곤충학자들이 한 마을에서 아시아 거대 말벌의 둥지를 최초로 발견했다.

이들 곤충학자들은 새로운 유형의 함정을 사용해서 잡은 여러 마리의 말벌에 추적장치를 달아 풀어줬다. 이후 날아간 말벌들을 추적하니 나무의 구멍에 만든 벌집에 서식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수십 마리의 말벌들이 발견됐다.

‘살인 말벌’은 한국에서는 장수말벌로 불리며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한다. 특히 몸길이가 4㎝나 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말벌로써 꿀벌과 다른 곤충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무부 측은 이번에 발견한 말벌 둥지를 없애기 위해 나무를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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