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이란·러시아 대선 개입 시도… 유권자 정보 확보”
미 정부 “이란·러시아 대선 개입 시도… 유권자 정보 확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워싱턴= AP/뉴시스] 지난 해 의회의 트럼프 탄핵 청문회에서 발언하는 존 랫클리프 국가정보원장.
[ 워싱턴= AP/뉴시스] 지난 해 의회의 트럼프 탄핵 청문회에서 발언하는 존 랫클리프 국가정보원장.

[천지일보=이솜 기자] 미국 정부는 이란과 러시아가 대선 개입을 시도를 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존 랫클리프 국가정보원장은 이날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유권자 등록 정보를 이란과 러시아가 별도로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자료는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고 미국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이런 개입이 의도한 효과를 거두도록 허락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