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30대 여성, 코로나19로 비행기에서 사망
미국서 30대 여성, 코로나19로 비행기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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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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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솜 기자]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지난 7월 숨진 한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NBC 댈러스-포트워스에 따르면 클레이 젠킨스 댈러스 카운티 판사는 애리조나주에서 텍사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한 이 30대 여성이 이륙 전 호흡곤란을 호소하다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댈러스 카운티는 이 여성이 기저질환이 있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했다고 덧붙였다.

CNN방송은 이 소식은 사람들이 대유행 기간 동안 비행을 더욱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운데 전해졌다며 교통안전국은 지난 3월 16일 이후 가장 많은 100만명 이상의 승객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검진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발표된 2건을 포함한 일부 연구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비행기에 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지만 지난주 국방부 연구에 따르면 비행기의 환기 시스템이 공기를 효율적으로 걸러내고 바이러스를 전달할 수 있는 입자를 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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