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카드뉴스] BTS·블랙핑크·미스터트롯까지… ‘팬 무비’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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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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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선아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외출을 줄이면서 극장으로 향하는 발길이 많이 줄었습니다. 더욱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극장 내 좌석 또한 줄어들면서 영화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두드러지는 것이 가수들의 공연이나 인터뷰를 담은 ‘팬 무비’인데요. 기존 영화와 달리 새로운 이야기나 캐릭터를 만들지 않아도 되는 데다 해당 가수의 팬층을 관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지난달 24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가 개봉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대장정과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7일 현재까지 관객 11만 2천명을 기록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 ‘브링 더 소울: 더 무비’에 이어 네 번째 작품이죠. 특히 무대 뒤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줘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초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내일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도 10월 개봉 예정입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지난 8월 서울에서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무대와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영화입니다.

최근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각 멤버들의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영화는 롯데시네마에서 10월 중 개봉예정입니다.

‘미스터트롯’에서 트바로티로 사랑을 받았던 김호중의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을 담은 영상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도 지난달 29일 개봉해 팬들의 마음을 위로했죠. 해당 영화는 7일까지 6만 8천여명의 관객을 만났습니다.

더불어 극장은 아니지만 오는 14일에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입니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연습생 시절부터 오늘날 세계적인 스타가 될 때까지의 성장과 무대 뒤 이야기, 독점 인터뷰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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