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북한 75차 유엔총회 발언‧인천가족공원 성묘객‧종교계 코로나 추석나기‧코로나에 울상인 시장가‧트럼프-바이든 TV토론‧‘상온노출’ 독감 접종자
[천지일보 이슈종합] 북한 75차 유엔총회 발언‧인천가족공원 성묘객‧종교계 코로나 추석나기‧코로나에 울상인 시장가‧트럼프-바이든 TV토론‧‘상온노출’ 독감 접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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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 (출처: 유엔tv 유튜브 화면 캡쳐) ⓒ천지일보 2020.9.30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 (출처: 유엔tv 유튜브 화면 캡쳐) ⓒ천지일보 2020.9.30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북한이 75차 유엔총회에서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에 “평가할 것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이전의 추석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외에도 이날 이슈를 모아봤다.

◆北 “전쟁 억제할 힘 가질 때만 평화 수호 가능”☞(원문보기)

“전쟁을 억제할 절대적인 힘을 가질 때만 평화를 수호할 수 있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5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일반토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文대통령 제안한 종전선언… 北 대사 “평가할 것 없다”☞

김성 UN 주재 북한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해 “평가할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 대사는 29일(현지시간) UN 총회장으로 향하는 도중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르포] 인천가족공원, 성묘객으로 ‘북적’… “미리 다녀간 성묘객만 15만여명”☞

“추석 때 (인천가족공원이 시설을) 폐쇄해서 어쩔 수 없이 지금 왔어요. 보시다시피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고, 손 소독도 하고 들어오니까 코로나19 걱정은 덜합니다.” 추석까지 일주일가량 앞둔 지난 23일 가족과 함께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납골당을 찾은 전찬혁(가명, 40대, 남)씨는 이같이 말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추석연휴를 맞아 29일 오후 대전 서구 괴정동에 있는 한민전통시장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9.30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추석연휴를 맞아 29일 오후 대전 서구 괴정동에 있는 한민전통시장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9.30

◆[추석 종교기획] ‘이런 추석 처음이야’ 코로나가 바꾼 종교계 추석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코로나19는 추석 문화까지 바꿔버렸다. 바뀐 추석 문화는 종교계에도 영향을 끼쳤다. 추석이 되면 이웃과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을 보냈던 종교계는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라 단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비대면(언택트) 명절’을 보내게 됐다.

◆[코로나&코리아] ‘안방 1열’ 추석 언택트 공연 골라볼까☞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예전 같았으면 고향을 방문해 가족들과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마저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대책’으로 시민들과 함께 즐기던 추석맞이 마을잔치와 민속놀이도 제한됐다. 하지만 이런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시민들의 문화 감성을 채워주던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돼 왔었다. 대표 공연은 무엇이었는 지 알아보고, 올 추석 내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모아봤다.

◆[르포] 추석이 와도 달갑지만은 않은 시장가… “가게 매출 줄초상나”☞

“명절이 와도 전혀 즐겁지가 않아요. (코로나19로) 가게 매출이 줄초상 났는데 추석을 어떻게 즐겁게 보냅니까.”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명절 준비에 여념없이 바쁜 모습이지만 상인들 안색은 그다지 밝지만은 않다.

◆트럼프-바이든 첫 TV토론서 난타전… ‘역대 최악’ 비난 쏟아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4)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77)의 첫 TV토론이 29일(현지시간) 마무리 된 가운데 ‘최악의 토론’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통상적으로 토론에서 기대하는 정책 검증이나 공약 홍보 등의 순서는 없이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모두 서로 인신공격 등 원색적 표현으로만 시간을 채웠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4)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77)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첫 TV토론을 가졌다. 두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출처: CNN 방송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4)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77)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첫 TV토론을 가졌다. 두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출처: CNN 방송 캡처)

◆추석 당일인데… 전날 전국 곳곳서 확진 사례 속출☞

일상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가 이뤄지면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 첫날부터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세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개천절 대규모 차량집회 불허한 법원, 9대 이용집회는 허용☞

법원이 개천절 서울 일부 시내에서 진행하겠다고 신고한 10대 미만의 차량집회를 허용했다.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1362명 확인… 하루만에 489명 증가

운송 과정에서 상온 노출 의심 신고가 접수돼 사용이 중단된 정부 조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자가 1362명으로 확인됐다. 873명이 파악된 지 하루 만에 489명이 증가한 것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귀성을 포기한 시민이 많은 탓인지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20.9.30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귀성을 포기한 시민이 많은 탓인지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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