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포토] 담벼락 아래 ‘상사화’
[천지포토] 담벼락 아래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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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가을 쌀쌀한 공기가 느껴지는 2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담양군 백동리 골목 어귀 담벼락에 나란히 핀 붉은 ‘상사화’가 화려한 꽃술을 자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3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가을, 쌀쌀한 공기가 느껴지는 2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담양군 백동리 골목길 담벼락 아래 핀 붉은 ‘상사화’가 화려한 꽃술을 자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3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가을, 쌀쌀한 공기가 느껴지는 2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담양군 백동리 골목길 담벼락 아래 핀 붉은 ‘상사화’가 화려한 꽃술을 자랑하고 있다.

매년 9월 중순이면 전라남도 고창 선운사, 함평 용천사, 영광 불갑사 등에서는 ‘상사화’ 축제가 한창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 취소됐다.

상사화(相思花)는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상사화에는 어느 스님과 세속의 처녀와 이루지 못한 슬픈 전설이 전해진다. 두 사람의 이루지 못한 애절함을 표현하듯, 유난히 색이 붉고 화려하다. 

꽃은 아름답지만, 슬픈 추억·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담고 있다.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가을 쌀쌀한 공기가 느껴지는 2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담양군 백동리 골목 어귀 담벼락에 나란히 핀 붉은 ‘상사화’가 화려한 꽃술을 자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3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가을, 쌀쌀한 공기가 느껴지는 2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 담양군 백동리 골목길 담벼락 아래 핀 붉은 ‘상사화’가 화려한 꽃술을 자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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