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민주당 토론회·폭우피해·전공의 파업·임대차3법·의암댐 참사·한강 홍수주의보·코로나19현황·추미애-윤석열 갈등·공공임대주택·코로나 백신·베이루트 폭발
[천지일보 이슈종합] 민주당 토론회·폭우피해·전공의 파업·임대차3법·의암댐 참사·한강 홍수주의보·코로나19현황·추미애-윤석열 갈등·공공임대주택·코로나 백신·베이루트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전북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왼쪽부터) 이낙연, 김부겸, 빅주민 후보. (출처: 뉴시스)
6일 전북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왼쪽부터) 이낙연, 김부겸, 빅주민 후보.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6일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각자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등을 반대하며 예고한 대로 총파업에 들어간다. 6일 주요 이슈를 모았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전주 토론서 격돌☞(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6일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각자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당 대표 주자인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기호순)는 6일 오후 10시 40분부터 전주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부동산문제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연이은 폭우에 이재민 2000명 넘어… 17명 사망·10명 실종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27명이며 이재민은 2000명을 넘었다.

◆코로나 사태 속 전공의들 예정대로 파업… 24시간동안 휴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등을 반대하며 예고한 대로 총파업에 들어간다.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파업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김강립(왼쪽) 보건복지부 차관과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대한전공의협의회 간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파업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김강립(왼쪽) 보건복지부 차관과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대한전공의협의회 간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임대차 3법 통과 후 서울·경기 전셋값 고공행진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특히 임대차 3법 통과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연달아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경기도 전셋값 역시 약 5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세종시는 행정수도 이전 논의 등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컸다.

◆와이어 걸린 경찰정 구조하다 의암댐서 선박 전복… 실종자 7명 중 1명 숨져(종합)

6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댐에서 선박 3대가 전복되면서 7명이 실종된 가운데 근로자 1명의 시신이 경기 가평에서 발견됐다.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가평군 남이섬 선착장 앞에서 A(69)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인근에서 수상레저업체를 운영하던 업주들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강대교 9년만에 홍수주의보 발령… 수위 8.5m 근접(종합)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도권 집중호우가 계속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한강대교와 한강철교의 모습. ⓒ천지일보 2020.8.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도권 집중호우가 계속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한강대교와 한강철교의 모습. ⓒ천지일보 2020.8.5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가 6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한강 본류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강대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해 (오후 12시쯤에는) 홍수주의보 수위 8.5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강 하류 지역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전날보다 43명 증가… 국내 총 1만 4499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만 4499명으로 집계됐다.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3명이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누적 302명(치명률 2.09%)이다.

◆코로나 사태 속 의사들 파업 예고… 정부 “규정 따라 대응” 엄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등을 반대하며 총파업을 예고하자, 보건당국은 대화 의지를 내비치면서도 총파업 진행 시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엄포를 놓았다.

◆추미애-윤석열 갈등 되풀이될까… 검찰인사위 6일 개최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논의하는 검찰인사위원회가 오늘(6일)에 열린다. 법무부가 지난달 30일에 열기로 했다가 돌연 하루 전날 취소한 뒤 1주일 만이다.

◆민주당 ‘님비’에 가로막힌 임대아파트 공급… ‘내로남불’ 논란 점화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왼쪽)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대규모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기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 2020.8.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왼쪽)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대규모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기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 2020.8.4.

정부가 수도권 내 대규모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지자체장으로부터 반대의견이 나오고 있다. 대책 발표 후 하루 만에 님비(혐오·위험시설 반대)현상이 고개를 들고 있는 셈이다.

◆獨·中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 중국서 임상실험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중국 푸싱의약이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중국에서 임상실험을 돌입했다.

◆레바논 베이루트 대형폭발 피해액 6조원 육박… 각국 애도(종합)

레바논 수도인 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대형폭발 참사로 30만명이 갈 곳을 잃는 등 도시 절반 이상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