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면의 천지분간 21회] “죄 만들어 신천지에 뒤집어 씌우는 위력(威力)의 시대는 끝난다”
[이상면의 천지분간 21회] “죄 만들어 신천지에 뒤집어 씌우는 위력(威力)의 시대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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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대표이사, 검찰이 적용한 신천지 총회장 혐의 조목조목 반박

“죄 없는 자에게 만들어 씌우는 것, 2천년전 예수 초림 때와 똑같아”

“원인없는 결과없다… 명단축소자체가 아니라 왜 축소했는지가 관건”

“‘추수한다·인친다’ 말 못 들은 사람 없을 것… 이제 핑계할 수 없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가 한 예언이, 그리고 성경이 그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 시간을 갖는 이유는 우리 앞에 찾아온 선(善)과 악(惡)을, 그리고 천지를 분간해서 ‘과연 나는 어디에 속했는가’ 하는 것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이제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 거대한 위력(威力)의 시대는 가고 도의(道義)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6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21회 방송을 통해 격암 남사고 선생이 기록한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열세 번째 시간을 가졌다. 다만 그는 본래 설명하려던 ‘천택지인(天擇之人)’에 대해선 다음 시간에 다루기로 하고 악의 개념과,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혐의 반론, 그리고 ‘서기동래(西氣東來)’라는 말의 의미를 재차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먼저 “오늘날 우리 앞에 찾아온 선과 악, 천지를 현실적으로 분간하고, ‘나는 과연 어디에 속했는가’를 깨닫기 위해 이 시간을 갖는 것”이라며 악에 대한 개념과 네피림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그는 구약성경 창세기 6장에는 ‘네피림’이 등장한다면서 “영적인 뜻을 알아보면 네피림은 ‘어디서 떨어져 나간자’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본래 하나님의 편에 서 있던 천사가 하나님을 배도하고 떨어져 나가 ‘범죄한 천사’ 곧 ‘사단·마귀(악)’가 된 것을 염두해두고 한 말이다.

이 대표이사는 이같은 영적인 이치를 적용해 설명하며 “네피림이라고 하는 존재가 누군가. 오늘날 기득권을 가진 종교세력을 대신하는 역할을 한 ‘앞잡이’”라고 풀이했다. 즉 신천지에서 떨어져 나가 기득권을 가진 종교세력과 하나돼 전면에 나서서 신천지 비난과 비방에 앞장선 존재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이사는 “기득권 종교세력이라고 하는 이 네피림이, 표를 필요로 하는 ‘정치세력’과 하나가 돼 이 시대에 거대한 위력(威力)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미독립선언서를 인용해 이 같은 위력의 시대가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올 것을 알렸다. 이 대표이사는 “말세에 한 시대가 부패하고 타락하고 끝나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놓여 있다”며 “그러나 끝나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이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하나님께는) 새 시대를 만들고 이끌기 위해 한 존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기미독립선언서에서는 ‘新天地(신천지)가 眼前(안전)에 展開(전개)되도다. 威力(위력)의 時代(시대)가 去(거)하고 道義(도의)의 時代(시대)가 來(내)하도다’라고 기록돼 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6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21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8.6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6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21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8.6

이 대표이사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 초림의 역사를 들어서 그 당시에도 위력에 의해 예수님이 희생됐음을 설명했다. 

그는 “2000년 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즉 종교세력들이 시편 2편에 등장하는 ‘관원들’이라고 표현됐던 당시의 정치세력들과 하나돼 이 엄청난 위력을 통해서 예수님을 못 박아 죽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때 예수님은 죄가 있어서 죽었는가”라고 반문하며 “마태복음 26장 59절에 보면 당시 대제사장들과 그 공회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칠 거짓증거를 찾으려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죄가 없으니까 거짓으로 죄를 만들어서 십자가에 못박았다는 말”이라고 했다.

또 그는 “오늘날의 이 역사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6000년 하나님의 이 역사 가운데 악의 행동이 똑같이 나오고 있는 것”이라며 “남사고의 격암유록에서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 好時節)’이라고 돼 있는 것과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처럼 오늘날 잘못된 것이 끝나는 이 종착지에 와서 (악은) 최고의 발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이사는 “그 사람(존재)이 대한민국 동방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을, 성경의 기록한 모든 내용을 하늘의 뜻대로 이뤄가는 과정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다는 것을 이 세상에 당당하게 말하고 싶었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그 분은) ‘코로나’라고 하는 명분으로 지금 옥에 갇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이사는 검찰이 신천지 총회장에게 적용한 혐의(명단축소, 횡령, 공공시설 무단사용)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그는 명단축소와 관련해 “실제 축소한 부분이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무엇이든지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명단을 왜 축소했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 보면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이 네피림들의 주장만을 받아들인다”며 “신천지인지 몰랐는데 명단이 노출되는 바람에 남편이 자기 부인을 죽였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쫓겨났다. 가정마다 전쟁이 일어났다. 이런 위험에 놓일 성도들이 있는데 (명단을) 아무런 염려도 없이 달라고해서 다 주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 다른 교회에서는 왜 명단 달라고 하지 않는가”라며 “명단축소보다 명단을 왜 축소했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이런 것은 온데간데없다”며 “이것은 죄를 만드는 것이고 죄를 유도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정치적 목적을 가진 세력에 의해서 있어지는 지극히 정치적 현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꼬집었다.

횡령에 대해선 “총회장님은 이 돈을 개인이 어디 만들어서 보관하는 게 아니고 교회 재정에 다 넣어서 보관했던 것”이라며 “교회 돈을 쓴 게 아니라 넣어뒀던 자신의 돈을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공시설 무단 사용에 대해선 “공공시설이라는 것은 국민이라면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분명한 요건을 갖춘 서류를 만들어서 제출을 했는데 허락을 해주지 않은 것은 이것을 사용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용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무단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사람들을 불러서 조사를 해야지 왜 사용자만 불러서 조사하는가”라고 따져물었다.

그러면서 “(신천지가 공공시설에서 치른) 행사 또한 일반적인 행사가 아니었다. 평화를 목적으로 한 행사였고, 세계 정치(인들), 종교(인들), 언론들이 (오기로) 다 약속돼 있었고, (행사장) 주변 호텔들도 다 예약돼 있었던 그러한 큰 행사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것이 취소된다고 한다면 나라 망신이었을 것”이라며 “그러니 무단으로라도 들어가서 행사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3.1독립선언서에 보면 ‘아아 위력(威力)의 시대가 가고 도의(道義)의 시대가 온다’라고 돼 있다”며 “이제 위력의 시대는 끝난다”고 말했다.

그는 ‘서기동래(西氣東來)’의 의미를 다시금 짚으면서 “서쪽에서 한 약속의 말씀(예언)이 동쪽(동방, 東方)에서 이뤄진다는 것은 이사야 46장 10~11절에 보니 동방에서 한 사람을 통해서 반드시 (예언을) 이루신다는 말씀”이라고 했다.

이어 “동쪽에서 이루는 것은 씨뿌린 밭에서 추수해서 인쳐서 12지파 하나님 나라를 창조하고 그들을 통해서 마귀가 함께하는 모든 존재를 끝장내고 용을 잡고 비로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종교(religion)의 참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사고가 한 예언이, 이 성경이 그대로 이뤄진다. 말씀이 이뤄진 곳이 동방이었다”며 “요한계시록 7장 2절에 보니 해뜨는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 인치는 역사가 있고 추수하는 역사가 어디서 있는가. 그곳이 동방”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수한다. 인친다. 12지파 하나님 나라 창조한다’는 말을 못 들은 사람이 없다. 이제 핑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다음주 목요일(8월 13일) 22회 방송에서는 ‘천택지인 삼풍지곡 식자영생 화우로(天擇之人 三豊之穀 食者永生 火雨露)’ 중에서 하늘이 택한 사람을 소개하고 있는 ‘천택지인(天擇之人)’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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