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베이루트 폭발 참사 희생자 애도
프란치스코 교황, 베이루트 폭발 참사 희생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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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출처: 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온유 객원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현지시간) 바티칸 사도궁 집무실에서 주례한 수요 일반 알현 훈화에서 “베이루트 항구 지역에서 발생한 매우 강력한 폭발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됐다”라며 “모든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기도하자”라며 애도했다.

교황은 레바논이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현재 처한 심각한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CNN은 지난 4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선 2750톤 규모의 질산암모늄이 보관된 항구 창고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적십자사는 이 폭발로 인해 100여명이 숨지고 400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이번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100명 이상의 사망자와 4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확한 참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장기간 대량으로 적재됐던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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