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음악세계 선보이는 소프라노 정미연 독창회, 6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개최
다채로운 음악세계 선보이는 소프라노 정미연 독창회, 6일 ‘금호아트홀 연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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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정미연 (제공: 영음예술기획) ⓒ천지일보 2020.8.3
소프라노 정미연 (제공: 영음예술기획)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깊고 매혹적인 울림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라노 정미연의 독창회가 오는 6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소프라노 정미연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 Washington D.C.의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가톨릭 대학)에서 연주 박사 학위(Doctor of Musical Art)를 취득했다.

국내 곽신형 교수를, 국외에서 Prof. Sharon Christman, Melanie Sonnenberg를 각각 사사한 소프라노 정미연은 NATS(National Association of Teachers of Singing)의 회원으로 다양한 컨퍼런스,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음악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구적인 자세를 보여줬다.

2016년 1월 귀국 독창회를 시작으로 ‘목멱산 59’ 무용음악 공연이나 ‘미술관 옆 음악당’ 기획연주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에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세계를 펼쳐가고 있으며 영미 성악 연구회와 바로크 현대가곡연구회의 회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소프라노 정미연은 연주활동뿐 아니라 발성에 대한 근본적인 이론과 실기를 의학적,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한국발성교정협회의 정회원으로 2018년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등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계원예술중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한미연, 바이올리니스트 한은희, 첼리스트 김영지와 함께 하는 이번 독창회는 바로크 시대의 대표 작곡가 비발디의 곡부터 현대 작곡가인 프레빈의 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돼 있다.

독창회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가톨릭 대학 동문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 yes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소프라노 정미연 독창회 포스터 (제공: 영음예술기획) ⓒ천지일보 2020.8.3
소프라노 정미연 독창회 포스터 (제공: 영음예술기획) ⓒ천지일보 2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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