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중부지방 강한 비… 중대본 비상 1단계 발령
내일 새벽 중부지방 강한 비… 중대본 비상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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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7월 13일 오전 충청도에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대전에도 밤사이 내린 폭우로 갑천 징검다리 위에 물이 넘쳐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천지일보 2020.7.13
충청도에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대전에도 밤사이 내린 폭우로 갑천 징검다리 위에 물이 넘쳐 통행이 금지되고 있다. ⓒ천지일보 DB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행정안전부(행안부)가 내일(29일) 오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28일 오후 7시 30분을 기점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충청, 전북, 경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예보돼 있다.

행안부는 호우특보가 발표된 지방자치단체(지자체) 배수펌프장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인 산사태 우려지역과 하천변 저지대 등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지하차도와 둔치주차장, 산간계곡과 같은 침수위험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특히 부산 초량 지하차도에는 침수와 동천 범람 같은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폐쇄회로(CC)TV를 이용한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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