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면의 천지분간’ 9일 새로운 혜안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 9일 새로운 혜안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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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오후 5시 본방송

천지일보 홈피 생중계

유튜브서도 시청 가능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강연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오는 9일 오후 5시 제17회 방송을 통해 ‘인문학’에 대해 나누며 격암유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격암유록은 남사고가 기록한 글로써,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을 미리 알리고 있는 일종의 예언적 성격을 지닌 글로 알려졌다. 격암 남사고는 조선 중종 때 천문지리학에 능했고 유학자로도 덕망이 높았던 인물이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16회 방송을 통해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흐른다’는 표현을 들면서 “경서에서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며 그 말씀은 단순한 말씀이 아니라 ‘약속’을 의미한다”며 “이 세월이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인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그 분의 작전대로, 절차대로 흘러 끝을 향해 달려간다”고 말했다.

그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보면 하나 같이 선을 권장하고 악을 징치하는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볼 수 있다”며 “사람들은 세상에서 착하고 나쁜 것으로 선과 악의 개념을 생각하는데 이는 개념을 잘못 잡은 것이다. 인문학적으로 보면 다른, 본질적인 ‘선과 악’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성서적, 종교적, 인문학적 차원에서 접근하면 ‘선과 악’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며 “선에서 분리돼 악이라는 개념이 출현하게 되면서 선과 악을 구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이, 성경은 이러한 (악이 생기게 된) 하늘의 사연을 알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비밀을 알게 된 한 사람을 통해서 이런 것을 알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다”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오는 9일 17회 방송에서는 더 깊이 있는 인문학의 내용들과 더불어 격암유록을 살펴보겠다고 했다.

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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