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 운반, 몸이 곧 도구다 (4)
[사진으로 보는 역사] 운반, 몸이 곧 도구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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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백은영  사진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목재 운반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5.15
목재 운반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5.15

목재 운반

다섯 명의 사람이 자기 몸집보다 훨씬 크고 무거운 목재를 운반하는 모습으로 이들 중 두 명은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이다. 사진을 잘 보면 손에 밧줄을 쥐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앞을 보지 못해도 일에 동참할 수 있었다.

 

물장수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5.15
물장수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5.15

물장수

꽁꽁 언 한강의 얼음을 깨고 물을 긷는 물장수의 모습이다. 그 앞으로 어린 소녀가 동생을 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물장수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대략 1800년 전후로 잡는데, 여기에는 물장수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북청 물장수’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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