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 그 어디나 시장이 됐던 상업(商業) (9)
[사진으로 보는 역사] 그 어디나 시장이 됐던 상업(商業)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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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백은영  사진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아이 장사꾼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4.2
아이 장사꾼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4.2

아이 장사꾼

수십 켤레의 짚신 옆으로 제 몸집만한 짐을 짊어진 아이 장사꾼의 모습이 보인다. 과거에는 짐을 나르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른, 아이의 구분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 비교적 물품의 무게가 적게 나가는 경우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이 장사꾼도 적지 않았다.


 

짚신장수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4.2
짚신장수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4.2

짚신장수

짚신을 동그랗게 엮어 여러 개의 짚신을 한번에 들고 갈 수 있게 만들었다. 짚신장수 역시 곰방대를 물고 있는 모습에서 당시 곰방대가 유행했음을 알 수 있다.
 

 

전차 대기실 음식점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4.2
전차 대기실 음식점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4.2

전차 대기실 음식점(1910년)

당시 음식점에도 친절이란 안내 문구가 보인다. 비가 오는 날인지 갈모를 쓴 노인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전통적인 보부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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