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명소] 마음 뻥 뚫리는 푸른 동해바다 ‘호미곶 해맞이광장’
[지역명소] 마음 뻥 뚫리는 푸른 동해바다 ‘호미곶 해맞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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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포항=신창원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곳 해맞이광장 앞 바다 모습.ⓒ천지일보 2020.2.21
[천지일보 포항=신창원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곳 해맞이광장 앞 바다 모습.ⓒ천지일보 2020.2.21

[천지일보 포항=신창원 기자] 한반도 동쪽의 끄트머리에 위치한 바닷가 호미곶 해맞이 광장.

마음이 뻥 뚫리는 푸른 동해 바다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갈매기 떼와 묵묵히 서 있는 새하얀 등대의 모습.

거대한 손모양의 청동 조형물이 아련하게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호미곶에서 수평선 너머 태양이 떠오르는 장관을 본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그러한 풍경이 펼쳐질 것이다.

호미곶 입구에 들어서면 눈앞에 보이는 커다란 풍력발전기와 떠오르는 해 모양과 비슷한 새천년기념관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포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호미곶(장기곶)’이 펼쳐진다.

한반도를 호랑이 모양으로 볼 때 장기반도가 호랑이의 꼬리에 해당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호미곶이다. 이곳이 바로 많은 이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일출 명소로 추앙 받는 곳이다.

1999년 12월, 새천년을 맞아 조성된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는 볼거리가 많다. 그 중 전국 최대 크기의 가마솥과 거꾸로 가는 시계가 시선을 끈다. 이 가마솥은 한국에서 가장 큰 솥으로 떡국 2만인분을 끓일 수 있는 크기라고 한다. 거꾸로 가는 시계는 다음해 1월 1일 호미곶 일출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초 단위로 알려준다. [출처: 한국광광공사 홈페이지 참고]

[천지일보 포항=신창원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곳 해맞이공원 앞 바다 모습.ⓒ천지일보 2020.2.21
[천지일보 포항=신창원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곳 해맞이공원 앞 바다 모습.ⓒ천지일보 2020.2.21
[천지일보 포항=신창원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곳 해맞이 공원 모습.ⓒ천지일보 2020.2.21
[천지일보 포항=신창원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곳 해맞이 공원 모습.ⓒ천지일보 20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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