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28회 이주현, 축구 득점왕에서 이제는 선수 발굴에 매진
[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28회 이주현, 축구 득점왕에서 이제는 선수 발굴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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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운동극장 28회
■일시: 12월 16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유재호, 아리

28회차 운동극장은 축구 에이전시 회사인 하위나이트 스포츠의 이주현 대표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주현 대표는 12살 때 축구 선수가 되어 중학교 때 전성기를 맞았다. 

전국대회에 나가 혼자 8골을 넣어 득점왕이 되기도 했고, 15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 만큼 실력이 출중했다.

중학교 2학년 때를 자신의 전성기라고 말하는 이주현 대표는 청소년 대표팀으로 활동하며 전국대회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고등학교는 K리그에서 운영하는 산하 유스팀에 들어갔고, 손흥민 선수와 같이 동기로 생활했다.

축구 선수로서 승승장구하던 이 대표는 고3 때 발목 부상으로 경기력이 엉망이 됐고, 수술까지 하게 되면서 프로 선수가 아닌 대학 진학을 선택하게 됐다.

군대를 다녀와 다시 자신감을 찾아 K3리그를 거쳐, 태국으로 건너가 1년 6개월간 프로축구 선수로 생활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에이전시를 기반으로 해서 선수들을 교육하고 프로구단으로 연결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하위나이트는 숨어 있는 보석이라는 뜻으로 보석 같은 선수를 발굴하는 것이 하위나이트 스포츠와 이주현 대표의 목표다.

‘어렸을 때부터 엘리트 축구를 하지 않으면 축구 선수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싶어 사업을 펼친다는 이주현 대표를 지금 만나보자.

운동극장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촬영: 김영철·서효심 기자, 편집: 황금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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