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로 하는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있는 것처럼 ‘나 여기 있어’라는 말 없어도 ‘늘’그 자리에 있는 것이 있다면 세월이가도 변하지 않는 해바라기의 희망과 사랑을 담은 노래일 것이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천지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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