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의 첫 번째 이름 '예지원'의 강영숙 원장을 만나다
한류문화의 첫 번째 이름 '예지원'의 강영숙 원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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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5주년을 맞은 한국 전통 예절 교육의 근원지 ‘예지원(禮智院)’. 지난 16일 예지원 기념행사를 통해 강영숙 원장을 만났다. 52년의 긴 세월을 어찌 한 번의 만남으로 다 알 수 있으며 그동안의 노력과 피땀의 결과를 감히 어떻게 정의 할 수 있겠는가. 수많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것 같은 그 열정의 근원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육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던 귀여운 막내딸’이었다. 아버지에게 붓글씨를 배웠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1970년대부터 MBC아나운서 1기로 젊은 시절을 보내고 특별한 계기를 통해 ‘한국 예절 문화 교육기관’을 처음 창시해 운영하는 동안 있었던 기막힌 사연들과 경험담을 모두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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