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콜라’ 출신 가수 박준희, 작가로 변신”
“그룹 ‘콜라’ 출신 가수 박준희, 작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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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콜라’ 출신 박준희가 작가로 변신해 발간한 ‘음악또라이들’.
김태원 윤일상 신대철 박미경 등 유명 뮤지션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96년도 가수 콜라로 데뷔했던 박준희가 우리나라에 내놓으라 하는 유명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그린 ‘음악또라이들’이란 책을 출간했다. 

‘음악또라이들’이란 이색적이면서도 의아한 제목을 가진 저자 박준희가 쓴 이 책은 음악에 미쳐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던 아홉 명의 뮤지션(김태원, 윤일상, 신대철, 박미경, 말로, 조PD, 전제덕, 남경주)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알만한 대한민국의 유명 뮤지션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박준희는 96년도 콜라로 데뷔. 한때 본인의 음반과 다른 가수들의 음반 작사가로 참여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웠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서일대 문예창작과·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이후 방송작가로 활동했고 틈이 나는 대로 영화 시나리오, 소설, 에세이를 쓰고 있다.

또한 현재 활동 중인 유명 가수 및 신인가수 보컬 트레이닝과 대학 강의를 하면서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박준희는 김태원·윤일상·신대철·박미경·말로·조PD·전제덕·현진영·남경주 등 천재 뮤지션 아홉 명의 성공일기라고 할 수 있는 ‘음악또라이들’을 통해 “음악에 미쳐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던 그들의 독특한 개성, 남다른 감각을 ‘또라이 정신’이라 말하며, 음악에 빠져 사는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려 한다”고 전했다.

특히 노랫말은 치명적 아픔에서 싹튼다는 ‘부활’의 김태원, 주저 없이 세상과 부딪히고 열정을 다해 노래하라는 신대철, 끊임없이 자신과 싸우며 세상을 관찰하라는 조PD, 심장이 기억하는 방황과 눈물을 잊지 마라는 현진영 등 성공한 유명 음악인들의 힘들었던 과거를 잔잔하면서도 솔직담백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음악평론가 임진모 씨로부터 홍서범, 가수 틴틴파이브 출신의 이동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박준형, 카라의 규리 등이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다.

<유명 인사들의 추천사>

음악계를 바라보는 박준희의 애정 어린 시각은 우리 음악의 현주소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진실한 음악으로 청중의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이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다.

임진모(음악평론가)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당신의 미래가 보일 것입니다. 이 책, 정말 대박입니다!

홍서범(종합예술인)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음악인들에게서 인내와 노력을 배웁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분들의 음악적 통찰은 일찌감치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음악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선배들이 남긴 발자국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뮤지션이라면 올해 빠뜨려선 안 될 필독서입니다!

이동우(가수·틴틴파이브)

음악을 열망하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 가수를 꿈꾸는 혹은 가수인 저희들에게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몇 배 더 키워주는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선배님들의 치열한 삶이 꿈을 향해 걸어가는 수많은 사람에게도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아(가수·브라운아이드걸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인을 동경하는 저에게 이 한 권의 책은 그 깊이를 더해주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이토록 열정을 다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겠지요. 이분들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어주면 좋겠습니다!

박준형(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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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2010-02-26 23:20:06
파란만장한 삶을 사시는구나..책도 쓰고...책을 쓰기가 쉽지 않을건데..얼핏 어떤 가수인지 그려지긴하지만 얼굴을 모르겠네요

장하나 2010-02-25 09:32:39
지금세대에는 다소 생소한 뮤지션들일수도... 남자의 자격에 나오는 부활 김태원 맞지요? 또라이들이라는 말 인상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