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 작가 3명 수상 쾌거
한국문학세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 작가 3명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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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과 중 <수필> 김영일ㆍ<동화> 양봉선ㆍ<시> 정문택 수상

▲ 지난 8일 열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문학부분 4개 분과 중 3개 분과에 수상한 한국문학세상 소속 작가들. 왼쪽부터 김영일 수필가, 아동문학가 양봉선, 정문택 시인. ⓒ천지일보(뉴스천지)

언론문화예술협의회(회장 원철용) 주최로 지난 8일 열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문학부분 4개 분과 중에서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이 3개 분과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소설 분과를 제외한 수필, 동화, 시 3개 분과에서 한국문학세상 소속 작가인 김영일 수필가, 양봉선 아동문학가, 정문택 시인 등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수상자에 대한 선정 배경은 다음과 같다.

김영일(한국문 학세상 명예이사장) 수필가는 세계 최초로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해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공로를, 아동문학가 양봉선(전북아동문학회장) 씨는 전북지역의 아동문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정문택(한국사이버문협 부회장) 시인은 서정시의 맥을 잇는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문학세상은 수필, 시, 소설, 동화 등 4개 분과 중 무려 3개 분과에서 수상자를 배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문학의 명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영일 수필가는 “이번 수상은 앞으로도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국민들이 쉽게 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문학의 장을 만드는 데 작은 밀알이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돼 음악, 무용, 연예, 문학 등을 시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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