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서울 지역에 눈이 내린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일대 골목에서 한 시민이 눈이 덜 치워진 길에서 조심스럽게 발길을 옮기고 있다.
밤사이 서울 지역에 눈이 내린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일대 골목에서 한 시민이 눈이 덜 치워진 계단에서 조심스럽게 발길을 옮기고 있다.
7일 오전 과천시민회관앞에서 시민이 전날 밤사이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독자제공)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둥둥 떠다니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둥둥 떠다니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한강변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에 떠다니는 얼음 조각 위를 오리 한 마리가 걸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에 떠다니는 얼음 조각 위에서 오리 한 마리가 날갯깃을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천호대교 인근 한강에 얼음 조각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온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털양말이 신겨져 있다.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온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털양말이 신겨져 있다.